울집 푸들 근황.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파 220.♡.189.48
작성일 2025.01.21 18:34
1,792 조회
15 추천

본문

굳이 제가 눕고 남은 쇼파 틈에 꽉 붙어서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1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8:43
좀 있으면 옆으로 낑겨서 누워계시게 될겁니다ㅋㅋㅋ 저 아이가 소파 다 쓸거예요! 너무 귀여워여!!!! 통통한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48.110)
작성일 19:03
저희집 동팔이도 비슷하네요
근데 왜 개들은 사람과 머리방향을 반대로 할까요?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볼빨린사춘기 (117.♡.13.182)
작성일 19:12
@monarch님에게 답글 입냄새?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01.♡.217.37)
작성일 19:36
푸들이라 쓰셨지만 여우라고 읽겠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