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2 15:43
본문
39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BLUEnLIVE님의 댓글
방첩사 놈들은 저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503때 부대 해체 [트라우마]가 있어 결코 계엄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안팎으로 약 팔았죠.
Typhoon7님의 댓글
기무사 것들, 방첩사로 간판 바꾸고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죠.
미해군이 테일후크 스캔들 당시 정신못차리고 일 안하던 NIS를 대개혁하면서 NCIS로 갈았다던데, 벤치마킹(?)해서 모조리 자르고 리셋해버리죠.
미해군이 테일후크 스캔들 당시 정신못차리고 일 안하던 NIS를 대개혁하면서 NCIS로 갈았다던데, 벤치마킹(?)해서 모조리 자르고 리셋해버리죠.
RE2PEC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