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이거 뭐 진짜 기쁨조냐? 30만원도 줬다던데"...김성훈 "이렇게 비난 받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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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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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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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gaiago님에게 답글
김양은 새끼마담으로 승급한 건가요?
애들관리나 하고 가끔 고객관리 차원에서 무료서비스 단골들에게 한번씩 주곤 하는?
애들관리나 하고 가끔 고객관리 차원에서 무료서비스 단골들에게 한번씩 주곤 하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자신의 딸이 위안부 끌려갔었도 이해한다는
어떤
자칭 보수 엄마라는 YEAR것이 존재하니
남의 집 귀한 딸을
일개 개인 생파에 참석시킨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생겨나죠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또 선택적 여성권리 찾는 여성 단체것들은
아닥 하고 자빠져 있겠죠?
어떤
자칭 보수 엄마라는 YEAR것이 존재하니
남의 집 귀한 딸을
일개 개인 생파에 참석시킨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생겨나죠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또 선택적 여성권리 찾는 여성 단체것들은
아닥 하고 자빠져 있겠죠?
freeking님의 댓글
이렇게 비난 받을 일이라는 인식이 얼마나 국민을 도구로 여기는 지 알 수 있는 바로미터네요
YOROCHIC님의 댓글
간호장교 하니, 갑자기 이 분(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청와대 조여옥 간호장교)이 생각 나는군요.
역시나 간호장교도 저쪽당 종특인건지, 이것 또한 박근혜 윤석열 평행이론 중 하나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종특 추가 : 간호장교 + 증거 인멸 및 도피성 추정 해외 유학 / 출장 / 근무 발령 (런종섭) 등)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에서의 위증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강도 특검 (당시 박영수 특검팀, 윤석열 한동훈 등) 조사 이후에도 처벌 하나 받지 않고서,
국방부에서 도피성으로 추정되는 미국 샌안토니오 군병원으로 연수 유학을 보내줬는데,
처벌 하나 받지 않고 사는 듯 하여, 다시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아 참, 도피성으로 추정되는 해외 유학 하면, 故 박원순 시장의 그 분(일명 김잔디?)도 빼놓을 순 없겠네요.
역시나 간호장교도 저쪽당 종특인건지, 이것 또한 박근혜 윤석열 평행이론 중 하나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종특 추가 : 간호장교 + 증거 인멸 및 도피성 추정 해외 유학 / 출장 / 근무 발령 (런종섭) 등)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에서의 위증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강도 특검 (당시 박영수 특검팀, 윤석열 한동훈 등) 조사 이후에도 처벌 하나 받지 않고서,
국방부에서 도피성으로 추정되는 미국 샌안토니오 군병원으로 연수 유학을 보내줬는데,
처벌 하나 받지 않고 사는 듯 하여, 다시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아 참, 도피성으로 추정되는 해외 유학 하면, 故 박원순 시장의 그 분(일명 김잔디?)도 빼놓을 순 없겠네요.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