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가 말하는 사이비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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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5.01.24 08:27
2,256 조회
50 추천

본문


https://youtu.be/RkuXJg6e2Eo?si=cPKp6JkVHXEOI9Hk

(출처 : 장동선 유튜브)


2찍이들 특징같네요.

5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112.♡.135.116)
작성일 08:29
'감정'을 자극하는 헛소리가 문제라면 P보다 T가 면역이 더 높을까요 ㅋ

Carre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rrera (114.♡.120.66)
작성일 09:23
@TKoma님에게 답글 F 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75.♡.35.72)
작성일 08:35
그렇다면 "넌 틀렸어" 라고 정확하게 말해주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ㅋㅋㅋ (211.♡.146.153)
작성일 08:41
@MoonKnight님에게 답글 다른 인격을 불러내야 합니다. 판단하는 인격 말고 친밀감을 바탕으로 우리는 친구니까 이런 얘기 들어줄 수 있잖아? 이런 식으로요. 같은 팀임을 강조하며 연대의식을 중요하게 하게끔 부추겨야 합니다. 나의 말로 설득된다는 느낌이 아니라 스스로 합리화하여 결정할 수 있게 이끌어줘야 합니다. 물론 어렵지요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08:39
걍 지능 문제죠..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랑 관련 없이 지능요..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통통오동통통 (211.♡.194.56)
작성일 08:41
이게 거슬러 올라가면 정답을 강요하는 한국 교육의 문제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쟁으로 줄세우기를 하고 뒤쳐지면 낙오자 취급하니 승자와 패자라는 이분법에 길들여져서 틀리거나 실패하는걸 극도로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비단 저런 사이비 광신도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추구했던 가치관을 누군가 흔들면 극도로 기분 나빠하며 더 고집스러워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여기에 SNS 로 남들 잘사는 모습만 보면서 본인과 비교하다 박탈감을 느끼는 상황 또한 분노와 질투등을 부추겨 상황을 더 안좋게 만든다 생각합니다.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222.♡.184.110)
작성일 08:47
세뇌도 과학적인 프로세스라 언론 개혁이 꼭 필요하네요.

달래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래99 (211.♡.68.147)
작성일 09:09
정신병원과 비슷하게
이런걸 봐야 하는 사람은 안보고
볼필요 없는 우리같은 사람들만 이런걸 보는게 안타까운점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145.129)
작성일 09:15
저거 이준석 지지자들 행동이잖아요.
국민의힘 지지자들 행동이기도 하고요.

삼불거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삼불거사 (118.♡.88.143)
작성일 09:17
사실 기독교의 본질이기도합니다. 기독교는 2000년 전부터 심판이 가까워졌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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