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안나오는 마약상 검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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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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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경찰분들 감사합니다.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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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mlcc0422님의 댓글
저런 마수대 여러분들이 윤돼지 잡으러 간다 했으니... 좀 쫄았을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알아서 기어나왔을것 같네요..
레인민트님의 댓글
빅버그님의 댓글
고생하는 것 알겠습니다..다만 유리창 깨는 작은 장비도 널렸는게..매번 보면 그냥 유리를 칠까요..볼 때마다 답답하고 다칠까봐 걱정이네요..
인터루드님의 댓글의 댓글
@빅버그님에게 답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왠만한 사람들이 뭐라뭐라 해봐야 경찰보다 전문가인 사람이 드물겠죠
왠만한 사람들이 뭐라뭐라 해봐야 경찰보다 전문가인 사람이 드물겠죠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빠른발님에게 답글
이미 체포하러 간 상황일 듯합니다. 평상시는 안가지고 다니겠죠..--;;
잎과줄기님의 댓글
장기적으로 총 아니고 저렇게 잡는게 경찰 안전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경찰이 총으로 사살한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면, 범죄자들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총으로 무장합니다. 이게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군비경쟁의 시작이죠.
경찰도 (총은 형식적이고) 주무기가 몽둥이고, 범죄자도 칼 수준으로 억제되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입니다.
경찰이 총으로 사살한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면, 범죄자들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총으로 무장합니다. 이게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군비경쟁의 시작이죠.
경찰도 (총은 형식적이고) 주무기가 몽둥이고, 범죄자도 칼 수준으로 억제되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입니다.
채리새우님의 댓글
마약이 영화랑 김밥 집에서나 보던게 아닌 주변에 점점 실제로 파고들고 있다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