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님께 사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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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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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에게 보은하느라고 시간 끌고 있다고..
쫄보라서 미적 거리고 있다고..
수사기록 3만장 쓸 시간에 체포하러 안간다고..
안좋은 글과 속으로 욕도 많이 했었네요..
죄송합니다..ㅠ
공수처장님 덕분에 2025년을 밝은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었스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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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Veritas님의 댓글
글쎄요
오동운 저자는 봄이 되기전에 자진사퇴하고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새봄 새정부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을 감당할 능력도 전혀 없고
체포영장 집행과정에서 보여준 행태들을 보면 완전 겁쟁이라고 평가합니다
결과적으로 체포집행되고 오늘 구속기소까지 완료됐지만
1월초에 내란우두머리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데
집행 일반 원칙대로 수갑채우고 양옆에서 형사가 팔짱끼고 공수처 호송차량에 태워 호송했어야하는데
공수처장과 현장에서 영장집행한 검사의 무능력과 우유부단함을 여과없이 과시한
현 공수처 구성원들의 뚜렸한 한계가 그대로 드러났었어요. 1차 집행 때도 그러더니.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공수처장과 현장 영장집행 검사가 매우 저질스럽고 불량한 선례를 남겼어요
1차집행 실패후 자기네들은 감당못하겠다고 사건을 다시 검찰로 넘기려고까지 한 자가 바로 겁쟁이 오동운입니다
그리고 겁쟁이 현공수처장은 1차체포영장 집행때도 그렇고 국회답변에서도 예우를 아주 강조하던데
그리 예우가 중요하면 자기가 직접 체포하러 현장에 출동했어어야지
경호관들이 총쏠까봐 무서워서 지는 따땃한 사무실에 앉아있고
자기 부하한테는 경찰들 대동해서 위험한 현장에 가서 체포해오라고 시키고..
아주 무능하고 비겁하고 용기도 없는 그러나 공수처장이라는 타이틀 명예는 탐하는 아주 저질스런 현공수처장입니다
사실 체포영장 집행과정에서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이번에 공수처는 한일이 없다고 평가합니다
그나마 경찰분들이 체포영장집행시 용기있게 위험한 현장에 출동해서 애를 썼구요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현 겁쟁이 공수처장은 자진사퇴하고
그 휘하 무능력한 검사들과 1차 2차 체포영장 집행시도한 검사도 꼭 자진사퇴해야합니다
이런 자들은 새봄 새롭게 시작될 민주정부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을
감당해낼 능력과 자질이 전혀 없어요
오동운 저자는 봄이 되기전에 자진사퇴하고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새봄 새정부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을 감당할 능력도 전혀 없고
체포영장 집행과정에서 보여준 행태들을 보면 완전 겁쟁이라고 평가합니다
결과적으로 체포집행되고 오늘 구속기소까지 완료됐지만
1월초에 내란우두머리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데
집행 일반 원칙대로 수갑채우고 양옆에서 형사가 팔짱끼고 공수처 호송차량에 태워 호송했어야하는데
공수처장과 현장에서 영장집행한 검사의 무능력과 우유부단함을 여과없이 과시한
현 공수처 구성원들의 뚜렸한 한계가 그대로 드러났었어요. 1차 집행 때도 그러더니.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공수처장과 현장 영장집행 검사가 매우 저질스럽고 불량한 선례를 남겼어요
1차집행 실패후 자기네들은 감당못하겠다고 사건을 다시 검찰로 넘기려고까지 한 자가 바로 겁쟁이 오동운입니다
그리고 겁쟁이 현공수처장은 1차체포영장 집행때도 그렇고 국회답변에서도 예우를 아주 강조하던데
그리 예우가 중요하면 자기가 직접 체포하러 현장에 출동했어어야지
경호관들이 총쏠까봐 무서워서 지는 따땃한 사무실에 앉아있고
자기 부하한테는 경찰들 대동해서 위험한 현장에 가서 체포해오라고 시키고..
아주 무능하고 비겁하고 용기도 없는 그러나 공수처장이라는 타이틀 명예는 탐하는 아주 저질스런 현공수처장입니다
사실 체포영장 집행과정에서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이번에 공수처는 한일이 없다고 평가합니다
그나마 경찰분들이 체포영장집행시 용기있게 위험한 현장에 출동해서 애를 썼구요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현 겁쟁이 공수처장은 자진사퇴하고
그 휘하 무능력한 검사들과 1차 2차 체포영장 집행시도한 검사도 꼭 자진사퇴해야합니다
이런 자들은 새봄 새롭게 시작될 민주정부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을
감당해낼 능력과 자질이 전혀 없어요
YBman님의 댓글의 댓글
@Veritas님에게 답글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지 않습니까? 두번째 트라이에서 성공했으니 저는 90점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게 영화처럼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더라구요. 특히 살다보면 실수할 때도 있고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이없이 엉뚱한 곳에서 잘 못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래도 그 때마다 주저 앉지 않고 다시 시작해서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공수처에 대해서 너무 너무 아쉬운 점, 답답한 점이 많았지만, 처음 가본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갔다는 사실에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저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약하기도 하고, 겁쟁이이기도 하죠.
국민과 민주당이 뒤에서 팍팍 밀어주니까 쪼금 용기를 내서 낸 결과죠.
어쨋든 지금은 공수처에 힘을 실어줘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과 민주당이 뒤에서 팍팍 밀어주니까 쪼금 용기를 내서 낸 결과죠.
어쨋든 지금은 공수처에 힘을 실어줘야 된다고 봅니다.
Dymaxion님의 댓글
체포 제대로 못할 거 같이 유약해 보여서 너무 걱정이 되어서 그랬었죠.
그래도 미니 조직으로 거대조폭집단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으니
저두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