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 나가 계신 분들...부지런히 돌아다니세요 진짜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6 23:00
본문
저는 원래 4월 중순 철수계획이었는데
갑자기 2달 하고도 일주일이 땡겨져서..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갑자기 통보)
거의 맨붕상태로 지난 한주를 보냈습니다.
원래 계획은 3월에 가족들 초대해서 관광지도 같이 둘러보고
여행기분 내보려고도 했고..
가고싶었던 리장과 충칭도 여행계획했는데
다 무산되었습니다..ㅠㅠ
어제 오늘 그래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이 도시에 작별인사를 했네요..
굉장히 아쉽고 또 그간 정이 들어 그런지 슬프기까지 합니다.
(춘절기간에 한국들어가서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날)
2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