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 나가 계신 분들...부지런히 돌아다니세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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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21.♡.109.90
작성일 2025.01.26 23:00
2,841 조회
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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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4월 중순 철수계획이었는데

갑자기 2달 하고도 일주일이 땡겨져서..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갑자기 통보)

거의 맨붕상태로 지난 한주를 보냈습니다.


원래 계획은 3월에 가족들 초대해서 관광지도 같이 둘러보고

여행기분 내보려고도 했고..

가고싶었던 리장과 충칭도 여행계획했는데

다 무산되었습니다..ㅠㅠ



어제 오늘 그래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이 도시에 작별인사를 했네요..

굉장히 아쉽고 또 그간 정이 들어 그런지 슬프기까지 합니다.

(춘절기간에 한국들어가서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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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3:14
고생 많으셨어요. 더 많이 알게 된 뒤라 더 잘 알려주셨다...라고 럭키비키적... 아재라 숨이 딸리네요.

1월1일생님의 댓글

작성자 1월1일생 (61.♡.137.15)
작성일 어제 23:52
Good Luck! 입니다

중국외노자벼리님의 댓글

작성자 중국외노자벼리 (154.♡.188.89)
작성일 00:04
드디어 들어가시는군요. :)
중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6:34
드디어 돌아오시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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