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을 너무 체감합니다
기립근

Lv.1 기립근 (116.♡.126.239)

2025년 1월 27일 PM 12:43 · 수정됨(16:42)

조회 1,230 공감 0

아이가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거의 모두 부모를 관찰하거나 듣고 따라하고 있는 거라는걸 갈수록 체감하게 되네요.

귀엽게 자기 생각인양 떠들고 있는걸 듣고 있으면 더 바른 생각을 가진 부모가 돼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고

말투 하나 몸짓 습관 하나 나랑 똑같은 거 보면 앉은 자세를 다시 한번 고쳐잡게 됩니다.

윤석열은 죽여야돼! 라고 소리치는 걸 듣고는  -_

애 듣는데 표현은 좀 순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댓글 (5)

  • 난아니에요

    난아니에요 Lv.1

    25.01.27 · 118.♡.8.219

    아이 앞에선 찬물도 조심 하라 했으니 까요.

    저도 아이와 같이 있을 때에는 조심해서 말 하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 기립근

    기립근 Lv.1 → 난아니에요 작성자

    25.01.27 · 116.♡.126.239

    우리 속담에는 정말 삶의 모든 지혜가 다 들어 있어요
  • 곽공

    곽공 Lv.1

    25.01.27 · 121.♡.124.9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948980887_aGyxWHZX_0ed8fa5d3598ce33776f23140db6f8c261f2f479.jpg]

    진짜 거울,,,입니다,,,ㅠ,.ㅠ
  • 기립근

    기립근 Lv.1 → 곽공 작성자

    25.01.27 · 116.♡.126.239

    제 아이도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들 합니다 ㅎ
  • 미미미

    미미미 Lv.1

    25.01.27 · 114.♡.242.167

    맞아요. 저희집 31개월 쌍둥이가 둘이서 "빨간 대통령 나쁜 대통령!" "털보아저씨를 잡아가려고 했어 ! " 라고 대화하는 걸 듣고 말 조심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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