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만에 게시판이...
서
서늘한 (220.♡.119.66)
2025년 1월 27일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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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은 것 같네요.
진짜..12.3. 계엄선포 이후로 너무 현실 같잖은 일련의 일들로 정신이 피폐해졌는데..
내란 수괴 기소이후 긴 연휴를 맞아서 몸도 마음도 쉬는 시간을 좀 가져야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저희집도 명절 차례를 안지낸다고 하시니..
부담고 스트레스도 없네요.
차례 제사가 가지는 원론적인 숭고한 그 본질이..
심지어 종교조차도 그걸 믿는 사람들의 절대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큰집이어서 온가족들이 우리집에 모였다가 절하고 밥먹고 사라지는 경험이 일상이었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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