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해야 걸고 넘어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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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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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몰랐는데
김정숙여사 패션.. 의류...
뭐 이런걸로 딴지를 아주 심각하게 걸고 다니며
마치 대역죄인이나 중범죄를 지은듯한 늬앙스로 글이나 댓글을 달고 다니는 애들이 좀 있던데요..
근데 거늬 여사님이나.. 그 모친께서는
진짜 어리지널 범죄자들인뎁..ㄷㄷㄷ
그것도 몇가지인지 조차 가늠안될 종류의 온갖 범죄를 저질렀는데(주로 경제 금융 쪽)
아니 그게 눈에 안들어오고
겨우 옷 때문에 시비를 터는거보면..
참 얘들도 소갈머리가 어지간이 없는데 도저히 밥벌이하며 살아갈 상태는 아닌 아이들이구나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참 가당치도 않아서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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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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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ao님의 댓글의 댓글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제 주변엔 저거 정말 효과 없더라고요. 김정숙 여사님 얘기는 진짜 뇌가 녹아내린 2찍들이나 집회같은데서 떠드는건 봤어도 그나마 정상인척하는 2찍 아줌마들은 어거지인거 아는지 얘기 잘 안꺼내더라고요.
행시주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