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해야 걸고 넘어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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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늘한 220.♡.119.66
작성일 2025.01.27 18:12
1,161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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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몰랐는데

김정숙여사 패션.. 의류...

뭐 이런걸로 딴지를 아주 심각하게 걸고 다니며


마치 대역죄인이나 중범죄를 지은듯한 늬앙스로 글이나 댓글을 달고 다니는 애들이 좀 있던데요..


근데 거늬 여사님이나.. 그 모친께서는


진짜 어리지널 범죄자들인뎁..ㄷㄷㄷ

그것도 몇가지인지 조차 가늠안될 종류의 온갖 범죄를 저질렀는데(주로 경제 금융 쪽)


아니 그게 눈에 안들어오고

겨우 옷 때문에 시비를 터는거보면..


참 얘들도 소갈머리가 어지간이 없는데 도저히 밥벌이하며 살아갈 상태는 아닌 아이들이구나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참 가당치도 않아서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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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행시주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시주육 (121.♡.238.193)
작성일 01.27 18:22
아줌마들에게 효과 큽니다. 상대적 박탈감, 나랑 별로 다른 것 같지도 않는데 영부인, 뭐 그런 거죠.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늘한 (220.♡.119.66)
작성일 01.27 18:25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확실히 만만히 보는 뭔가가 있는 모양입니다.ㅎㅎ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72.♡.52.236)
작성일 01.27 18:38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디오르 맛나게 낼름하신분은 안까고 참 이상해요

happyba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61.♡.227.252)
작성일 01.27 18:58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제 주변엔 저거 정말 효과 없더라고요. 김정숙 여사님 얘기는 진짜 뇌가 녹아내린 2찍들이나 집회같은데서 떠드는건 봤어도 그나마 정상인척하는 2찍 아줌마들은 어거지인거 아는지 얘기 잘 안꺼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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