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집 외벽을 덮은 꽃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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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1.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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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4:42
@jayson님에게 답글
한땀 하시죠 :)! ㅋㅋ
전 완성품을 사는걸 선호합니다만.. 제이슨님 덩치에 바느질..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전 완성품을 사는걸 선호합니다만.. 제이슨님 덩치에 바느질..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4:4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실제로 20년 전에 우리 학원 1등 학생 엄마가 애 집중력 키우게 한다고..자수를 가르쳐 줘서..뜨개질도요..
농구를 겁나 잘하는 외향적인 남학생이었는데..진짜 자수 뜨개질 하곤 했다니까요..결국 서울대 공대 나왔어요..ㅎ
농구를 겁나 잘하는 외향적인 남학생이었는데..진짜 자수 뜨개질 하곤 했다니까요..결국 서울대 공대 나왔어요..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4:51
@jayson님에게 답글
겁나 외향적인데 자수 뜨개질까지.. ‘자수가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됐나보군요 = 케바케‘겠지만 왠지 전여친현와잎분께 사랑 많이 받을 듯 합니다.
이제 제이슨님도 자수 뜨개질을 하시는 겁니다? :)
이제 제이슨님도 자수 뜨개질을 하시는 겁니다? :)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