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은행에 난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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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가는대로
작성일
2025.01.28 16:14
본문
총으로 위협해서 돈을 빼앗으려다
용감한 시민에게 제압당하고 체포된후
"난 총도 안쐈고 돈도 못훔쳤으니
은행강도가 아니다" 라면
응 넌 은행강도 아니야 라고 동의해줄 사람있나요??
멧돼지는 제발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총살형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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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작성일
01.28 16:22
은행 경비가 느슨해지고 있어서 일깨워주려고 한것.
입출금에 부정있었다.
붙잡힐줄 알고 범행지시한것.
뭐 이런 얘기죠?
입출금에 부정있었다.
붙잡힐줄 알고 범행지시한것.
뭐 이런 얘기죠?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6:46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그렇죠. 청원 경찰이 근무를 잘 서고 있고, 은행원들이 비밀번호를 안 가르쳐 줄 것을 알아서 이런 반민주적인 부당행위를 지시한 거죠.
성불구님의 댓글
작성자
성불구
작성일
01.28 17:04
그와중에 그 용감한 시민을 욕함과 동시에
은행 강도를 풀어달라며 법원에서 난동 부리는 국민들도 있다는 게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국제 정세를 보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반지성주의가 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은행 강도를 풀어달라며 법원에서 난동 부리는 국민들도 있다는 게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국제 정세를 보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반지성주의가 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