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은행에 난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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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16:14
3,3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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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위협해서 돈을 빼앗으려다

용감한 시민에게 제압당하고 체포된후

"난 총도 안쐈고 돈도 못훔쳤으니

은행강도가 아니다" 라면

응 넌 은행강도 아니야 라고 동의해줄 사람있나요??


멧돼지는 제발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총살형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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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작성일 01.28 16:20
음주운전 2시간 하고 2시간 음주운전은 없다....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작성일 01.28 16:22
은행 경비가 느슨해지고 있어서 일깨워주려고 한것.
입출금에 부정있었다.
붙잡힐줄 알고 범행지시한것.
뭐 이런 얘기죠?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1.28 16:46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그렇죠. 청원 경찰이 근무를 잘 서고 있고, 은행원들이 비밀번호를 안 가르쳐 줄 것을 알아서 이런 반민주적인 부당행위를 지시한 거죠.

꽃이질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꽃이질때
작성일 01.28 16:41
내란옹호인들에겐 은행 경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계몽도'가 되겠군요.

성불구님의 댓글

작성자 성불구
작성일 01.28 17:04
그와중에 그 용감한 시민을 욕함과 동시에
은행 강도를 풀어달라며 법원에서 난동 부리는 국민들도 있다는 게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국제 정세를 보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반지성주의가 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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