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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 "4년 전 중대비위로 징계받던 레퍼토리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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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bzero
작성일 2025.01.30 12:09
6,747 조회
2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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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은정 의원 페이스북


과거  언론에서 나왔던 일들이 이번에도 똑같이 나오는것을 보고

이와 같은 반응이 안 나올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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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1.30 12:12
지금 윤석열 개진상 아저씨의 수법을 당시 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부까지 다 받아줬으니 또 하는거죠. 이래서 악에 대한 관용은 미래의 재앙의 씨앗이 된다고 하는겁니다. 이번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국민들이 친히 지도편달 해드려야죠.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작성일 01.30 12:24
그때도 언론이 문제였죠.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주는놈이 공범입니다.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2:30
이야 기가막힙니다

ElC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Cid
작성일 01.30 12:37
역시... 박은정 의원님. 그때의 상황을 1인칭 시점으로 겪으셨으니 모든 걸 다 기억하시는군요.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헷갈릴 상황을 이렇게 쉽게 정리해주시니..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작성일 01.30 12:57
역시 박은정의원이 간파하고 있네요...결국 하루빨리 파면이 답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1.30 13:00
그때 써먹은 어거지가 지금도 먹힐것이라 생각을 했겠죠?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작성일 01.30 13:01
올무에 다섯겹으로 꽉 묶인 멧돼지가 할수 있는거라고는 버둥거리며 꾸애엑 멱따는 소리지요.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일 01.30 23:19
이런 더러운 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빨리 윤석열 사형하고, 검찰 쪼갠 다음에, 가짜뉴스 징벌적 손해배상 만들고, 매국노 처단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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