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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보통아빠
작성일 2025.02.11 21:46
3,487 조회
127 추천

본문

먹먹한 하루네요~ 늦은 시간에도 이웃분들의 발길이ㅠ

한글자 한글자 읽으시면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ㅠ


친구들의 쪽지 보니 저도 울컥합니다~


하늘아 예쁜별이 되어죠!

어른들이 너무 미안해~~ 

12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작성일 02.11 21:47
2번째 글 너무 슬프네요 ㅠㅠ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2.11 21:48
눈물이 나네요 ㅠㅠ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2.11 21:50
어린나이에 얼마나 두렵고 아팠을까요... 너무 슬픈 일입니다..ㅠ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작성일 02.11 21:54
먹먹합니다. 가슴 아픈 일에 어린 친구들의 아픔도 큰 아픔이 될것 같아 가슴 아프네요.

공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정
작성일 02.11 22:00
너무 슬픈일입니다. 이런 세상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작성일 02.11 22:08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너무 슬픕니다. 하늘아 어른들이 너무 미안하다.ㅠㅠ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작성일 02.11 22:30
아가야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ㅠㅠ

모리님의 댓글

작성자 모리
작성일 02.11 22:37
소식 듣고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미안해.. 편히 쉬렴…

블루테일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테일
작성일 02.11 22:37
하늘이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어른들이 미안하다.. 천국에서 날아다니기를 빌게...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11 22:43
우울증이 있어 휴직했던 분이 교사로 복직할 경우, 여러 의사의 평가와 인증?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기자들과 만나 말한 내용 전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14814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일 02.11 23:12
이게 무슨 일인가요 진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는건가요? 너무 슬프네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2.11 23:55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내란의힘수괴는총살님의 댓글

작성일 02.12 00:05
휴 세상에 이런일이 뭐라 말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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