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저도 당첨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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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roro40

작성일
2025.02.15 10:17
본문
그저께 출근해서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 배 인가
해서 볼일을 다 봤는데도 배가 너무 아프더군요.
한시간동안 변기 안고 끙끙 버티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아 119 불러 응급실 갔는데, 다들
맹장 의심했는데 결국 요로결석 으로 나왔네요 ㅠㅠ
두시간동안 응급실에서 끙끙대며 진통제 3번이나
투여하면서 가족부터 시작해서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초음파 쇄석술로 일단 깨고 왔는데 너무 아파해서
강도를 제대로 못올렸다고 또 할 수도 있다네요 컥
근데 하고나서 혈뇨도 나오고 돌 때문에 소변 볼 때
아프다던데 전 실패한건가요... 아무렇지가 않네요;;
아 또 깨기 싫은데 말이죠 ㅠㅠ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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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26
@BLUEnLIVE님에게 답글
저도 다음에 또 당첨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홍초랑 레몬즙이 좋다는거 같길래 사다가 물에 계속 타먹고 있습니다;;
MrSlash님의 댓글
작성자
MrSlash

작성일
02.15 10:23
아.. 생각하기 싫은 옛 기억이... 전 퇴근길에 복통이 와서 운전중에 페달을 밟을 때마다 복통이 엄청 와서, 악악!! 소리 나면서 겨우 운전해서 병원에갔었습니다. ;;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27
@MrSlash님에게 답글
대단한 정신력 이시네요 저는 운전해서 갈까 하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아 119 불렀습니다 ㅠㅠ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29
@blast님에게 답글
시술로 어떻게 뺄까요? 무섭네요;; 차라리 마취하고 뺐음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1
@Pororo40님에게 답글
부분마취하고 요도에 뭐 넣어서 뺍니다. (부분마취되지 않을 경우, 그냥 전신마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견과류 꼭 피하세요~
견과류 꼭 피하세요~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작성일
02.15 10:23
요로결석의 주요요인이 옥살산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찾아보면 옥살산이 들어있는 식재료가 정말 많은데 특히 함량이 높은 것들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로결석이 생겼다는 것은 체내에서 결석을 잘 생성하는 체질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찾아보면 옥살산이 들어있는 식재료가 정말 많은데 특히 함량이 높은 것들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로결석이 생겼다는 것은 체내에서 결석을 잘 생성하는 체질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0
@가사라님에게 답글
안그래도 옥살산이 커피나 차에 많이 들었다는거 보고 그 동안 즐기던 커피와 차 들을 안마시고 있습니다. 술도 절제중인데 차까지 못마시니 낙이 없네요 ㅠㅠ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작성일
02.15 10:24
20여년 즈음인가 집에서 기어서 나와서 택시 겨우 잡아서 초음파로 돌 깨고
걸어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충청도 말로 "아버지 돌굴러와유"
정말 몸에서 돌이 굴러다니더군요..
걸어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충청도 말로 "아버지 돌굴러와유"
정말 몸에서 돌이 굴러다니더군요..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1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저도 언넝 돌을 봤음 좋겠네요. 이게 섞여서 나오고 있는건지... 쇄석술 또 받을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ㅠㅠ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작성일
02.15 10:28
천천히 나와요 돌이…
병원에서ㅜ받은 약 꾸준히 드시고 물 많이 드시구요
돌나오기전까지 당분간은 계속 배가 아플거에요
혹 너무 많이 아프시면 동네 가까운 내과 가서
요로결석 땜에 복통이라고 진통주사 한대ㅜ달라고ㅜ하세요.
참는거보다ㅜ낫다고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여 병원쌤이…
서서히 돌나오고 두들겨맞은 자리 완전 멀쩡해질때까지
2~3주는 걸린거같네요. 그후론 물많이 마시고
결석예방용 애사비랑 구연산칼륨 열심히ㅜ먹고ㅜ있어요
(칼슘영양제, 고칼슘 우유 같은거는 절대ㅜ안 먹어요)
일년 지났는데 아직은 재발 없습니다 ㄷㄷ
얼렁 쾌차하세요
병원에서ㅜ받은 약 꾸준히 드시고 물 많이 드시구요
돌나오기전까지 당분간은 계속 배가 아플거에요
혹 너무 많이 아프시면 동네 가까운 내과 가서
요로결석 땜에 복통이라고 진통주사 한대ㅜ달라고ㅜ하세요.
참는거보다ㅜ낫다고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여 병원쌤이…
서서히 돌나오고 두들겨맞은 자리 완전 멀쩡해질때까지
2~3주는 걸린거같네요. 그후론 물많이 마시고
결석예방용 애사비랑 구연산칼륨 열심히ㅜ먹고ㅜ있어요
(칼슘영양제, 고칼슘 우유 같은거는 절대ㅜ안 먹어요)
일년 지났는데 아직은 재발 없습니다 ㄷㄷ
얼렁 쾌차하세요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2
@catopia님에게 답글
헐 생각보다 엄청 오래걸리네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평소에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짱보님의 댓글
작성자
짱보

작성일
02.15 10:29
돌이 내려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벽을 긁으면서 내려오는데 좀 아프죠 ㅜㅜ 참지 마시고 진통제 바로 드시구요
물많이 드세요 전 쇄석술 4회 경험 했습니다.
물많이 드세요 전 쇄석술 4회 경험 했습니다.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3
@짱보님에게 답글
헐 4번 씩이나 경험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ㅠㅠ 아 이제 시작이라니 두렵네요;;;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작성일
02.15 10:32
마누라님이 저지난주 부터 지난주까지 열흘가까이 된통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쇄석술 2회차 끝나고 나왔습니다. 최초 4.5mm 크기였다는데 3mm 전후로 나왔습니다. 지금 확인차 병원 와있는데 염증반응 조금 있다고 다다음주에 한 번 더 검사하자네요.
응급실은 크게 도움 안됩니다. 동네에 24시간 대기 비뇨기과가 있을 거에요. 1회차 50 미만, 2회차 30미만 정도 비용이 나올 거에요. 실손보험이나 옛날 종신보험 등에 쇄석술 특약이 있는지 확인하시구요.
응급실은 크게 도움 안됩니다. 동네에 24시간 대기 비뇨기과가 있을 거에요. 1회차 50 미만, 2회차 30미만 정도 비용이 나올 거에요. 실손보험이나 옛날 종신보험 등에 쇄석술 특약이 있는지 확인하시구요.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5
@이웃삼촌님에게 답글
전 남자들만 생각했었는데 비뇨기과 가니 진짜 말씀대로 여자분들도 쇄석술 받으러 오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4mm 정도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주위 병원도 알아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열혈류님의 댓글
작성자
열혈류

작성일
02.15 10:33
앗....
결석이 생각보다 많군요....
6년만에 재당첨 되어서....
병원 가서...
결국 내시경 수술 날짜 잡았는데,
혹시나 해서 쇄석술로 확인 해봤더니....
내시경으로 빼라네요.....
한번 종합병원 가보시길.....
결석이 생각보다 많군요....
6년만에 재당첨 되어서....
병원 가서...
결국 내시경 수술 날짜 잡았는데,
혹시나 해서 쇄석술로 확인 해봤더니....
내시경으로 빼라네요.....
한번 종합병원 가보시길.....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0:38
@열혈류님에게 답글
다음주에 비뇨기과 재방문 예약해놨는데 거기서도 소득?! 이 없으면 큰 병원 가야겠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2.15 10:44
휴.. 다행히 몇시간안에 마무리되는 저는 아직.. 아직은 몸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다짐하게 만드네요
첨 아팠을땐 이게 몬고하이 응급실가면 정말 생과 사를 다투는 환자맠큼 세상에서 내가 젤 아픈데 누워서 수액? 과 진통ㅈ 맞으면 고통도 빨리 사라지고돌맹이도 잘 나오는 편이라 다행이네요
예전 클량에 후기 및 대처방법 적어준 어떤 글 참고해서 구연산 제품들을 비상음료로 구비하고 있습니댜 모두 힘내세요 흑흑
첨 아팠을땐 이게 몬고하이 응급실가면 정말 생과 사를 다투는 환자맠큼 세상에서 내가 젤 아픈데 누워서 수액? 과 진통ㅈ 맞으면 고통도 빨리 사라지고돌맹이도 잘 나오는 편이라 다행이네요
예전 클량에 후기 및 대처방법 적어준 어떤 글 참고해서 구연산 제품들을 비상음료로 구비하고 있습니댜 모두 힘내세요 흑흑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작성일
02.15 10:50
저도 다년차 경험자로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몸이기에 최대한 결석 생성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대학병원에서 깨고 입원해서 여러 검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칼슘 수치가 높아 비뇨기과 교수님이 갑상선 항진증도 의심간다하여 내분비내과로 이전해서 봤었는데 항진증은 아니나 칼슘 수치가 평균보다 높으니 칼슘 생성을 도와주는 음식(유제품, 시금치 기타 등등) 은 최대한 자제하라 하셨습니다. 그뒤로는 결석은 몸 안에 존재는 하나 통증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크기로 발전하진 않고있네요.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3:24
@niceosh님에게 답글
유제품은 거의 안먹어서 상관없지만 시금치는 좋아했는데, 이젠 피해야겠네요... 아~ 먹을 게 점점 줄어드네요 ㅠㅠ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작성일
02.15 11:02
저도 1월에 두 번째 요로결석에 당첨됐었죠.
첨에 맹장 의심했지만 응급실에서 요로결석으로 판명났습니다.
다행히 조각이 작고 거의 배출 직전이라 파쇄술을 안하고 퇴원했는데 이후 통증이 없어서
배출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2틀만에 응급실에 갔는데 앞으로는 배아프면 바로 응급실 가야겠어요.
첨에 맹장 의심했지만 응급실에서 요로결석으로 판명났습니다.
다행히 조각이 작고 거의 배출 직전이라 파쇄술을 안하고 퇴원했는데 이후 통증이 없어서
배출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2틀만에 응급실에 갔는데 앞으로는 배아프면 바로 응급실 가야겠어요.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3:27
@kaygon님에게 답글
다들 다회차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ㅠㅠ 한 번 겪고나니 다시는 겪고싶지 않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2.15 12:15
제대로 안깨지고 위치만 바껴서 통증이 덜해졌나보네요. 아이고 자연스럽게 뿅!하고 배출되야할텐데 마사지로 굴려서 동그랗게 만들어야죠 ㅋㅋ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3:25
@ㅡIUㅡ님에게 답글
마사지로 굴릴 수 있나요? 아 깨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쇄석술 받아야 하는건가요 ㅠㅠ
노티님의 댓글
작성자
노티

작성일
02.15 13:55
쇄석술만 5번인가 받있읍니다
저도 첫번째 쇄석술은 혈뇨가 안나오더군요.
재발 5회차 정도 되니 대략 옆구리에 느낌 오면 아 또 돌깨러 가야겠네...하고 단골 비교기과 갑니다.
저도 첫번째 쇄석술은 혈뇨가 안나오더군요.
재발 5회차 정도 되니 대략 옆구리에 느낌 오면 아 또 돌깨러 가야겠네...하고 단골 비교기과 갑니다.
호흡지간님의 댓글
작성자
호흡지간

작성일
02.15 14:20
저도 고생해서 끔찍했습니다. 금전초 차 마시고 소금물 마시고. 아몬드 땅콩 시금치 케슈넛 드시지 마세요 마그네슘 이랑 구연산 든 약 드시고요 ㅠ.ㅠ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15:30
@호흡지간님에게 답글
금전초 차 마셔봐야겠네요. 안그래도 혈압 때문에 우롱차 사서 열심히 마시고 있었는데 이것도 옥살산 들었다캐서 못마시고 있었거든요;;; 추천 감사합니다.
everfre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