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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2.21 16:13
2,179 조회
118 추천

본문

지방국립대 다니는 딸이 작년 첫 학기부터 3연속 장학재단 전액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공대로 전과까지 해냈네요

너무 칭찬하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경상계열이던 전년과 금년 공대 등록금은 꽤 차이가 나던데 정말 고마운 딸입니다

맛난거 사줘야겠습니다

11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7 / 1 페이지

피의숙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의숙청
작성일 02.21 16:14
자랑하셔도 됩니다~!! 축하드려요 ㅎㅎ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05
@피의숙청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02.21 16:18
이 정도는 자랑할만하네요.
축하염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06
@nice05님에게 답글 너무 소소해서 용기를 냈는데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작성일 02.21 16:18
딸없는 저도 부럽네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07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2.21 16:20
메모 : 딸불출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08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어억…
메모도 좋습니당~~ ㅎㅎ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2.21 16:22
팔불출이십니다. ㅋㅋㅋㅋ 축하드려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10
@FV4030님에게 답글 원래도 주변에서 많이 듣던 얘기인데
이렇게 앙님께 들으니 또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작성일 02.21 16:23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가는 자녀의 힘차고 멋진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처럼 뿌듯하고 흐뭇한게 없지요

축하드립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08
@Veritas님에게 답글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르지 않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작성일 02.21 16:23
효녀네요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작성일 02.21 16:35
딸 둘인 저에겐 롤모델 이십니다^^
저도 나중에 자랑 한 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14
@사열대키맨님에게 답글 에고.. 롤모델이라고 말씀하시니 넘 과분하네요
따님이 둘이시니 저에게도 롤모델이십니다 ㅎㅎ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2.21 16:40
오오 부럽습니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15
@통만두님에게 답글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그러네요 ^^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작성일 02.21 16:45
자랑스러운 딸 맞습니다. 맘껏 자랑하세요. 보는 사람도 흐뭇합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17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담주에 저의 부모님께도 자랑할 예정입니다 ㅎㅎ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2.21 16:58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13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2.21 16:59
축하드립니다
멋진 딸이네요 ㅎㅎ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작성일 02.21 17:07
축하드려요~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ssunto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suntol
작성일 02.21 17:07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작성일 02.21 17:15

노란대문님의 댓글

작성자 노란대문
작성일 02.21 18:49
따님 용돈 많이 주셔야겠습니다~ ^^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작성일 02.21 21:11
@노란대문님에게 답글 용돈이 대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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