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 조조: 미키17 노스포
Y
YongQuixote (211.♡.188.102)
2025년 3월 2일 PM 12:14 · 수정됨(12:31)
조회 692 공감 0
더 잘까 하다가 이불 박차고 다녀왔습니다
자꾸 게을러지는 것 같아 뭐라도 미리 정하고 거기에 매여서라도 움직이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겠다 하는 생각이 새벽 잠결에 들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보러 온 사람 많더군요.
저는 무난했습니다. 짠한 느낌도 나쁘지 않았구요. 엔딩크레딧 시작할 때 나오는 피아노곡 (약 2분쯤, 제목은 Barnes, 정재일 곡이겠죠)이 짠한 느낌을 마무리해주는 듯 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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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2 · 210.♡.240.27
보통 봉준호 감독 영화 결말 보면 예측이 아에 일반 영화랑 다르게 우울하게 하거나 선악 결말을 모호하게 했는데 미키 17는 일반적인 클리세로 결말 지었는데 전 이것도 나쁘지 않고 재미나게 봤어요 매번 결말 보면 씁쓸했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아서 대중적으로 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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