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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등기보내는데 제 번호를 돌려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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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겨참기
작성일 2025.03.05 13:27
1,32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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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번호가 좀 쉬운편인데


우체국 택배 보낼때 아무 번호나 대충 눌러서 그런걸까요?


인터넷 쇼핑할때 다른 사람이름에, 다른 번호 넣는다는 사람은 보긴했는데..


타지에 나와있는데, 여기시간으로 새벽에도 카톡오고 이러니까 불편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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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유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유튜브
작성일 03.05 13:30
마약 같은건 아니겠죠?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작성일 03.05 13:30
.. 혹시 모르니 경찰에 알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k_customs/222556595602 요런 이야기가 있네요...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

작성일 03.05 13:31
요새 개념 밥말아 먹은 사람이 많아서..
제가 20년 이상 쓰고있는 번호인데도 엉뚱한데서 차 빼달란 연락 오고, 뉘집 할맨지는 모르겠지만 보건소 문자 오고 그럽니다.ㅠ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작성일 03.05 13:35
한국 번호 없는 외국인들이 아무 번호나 막 누른걸까요

브라이언9님의 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작성일 03.05 13:38
베트남 사람이 택배보내나 보네요.
아마도  우체국에서 처음에 택배보낼 때 전화번호 잘못입력한거 같습니다.
우체국은 이름 입력하면 자동으로 기존 데이터(발송자 주소, 전화번호 등)를 갖고와서 입력하는거 같더라고요.
최초 접수 우체국 확인해서 연락해보세요.


찾아보니 김포의 양곡우체국이네요.
전화해서 베트남 사람이 택배보낼 때 내 번호로 안내오니, 다음 택배시에는 체크해서 번호 확인후 제대로 입력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즐겨참기님의 댓글

작성자 즐겨참기
작성일 03.05 13:44
아 그런건 생각못해봤는데,, 문의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번호를 등록하면 최초에 인증하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은데,, 좀 허술하네요 ㅎ.ㅎ

소리달님의 댓글

작성자 소리달
작성일 03.05 16:40
사무직원이 번호 잘못보고 전산 접수하거나 보내는 사람이 번호 잘못알고 보낸 경우 해당문자가 일방적으로 갑니다

소리달님의 댓글

작성자 소리달
작성일 03.05 16:42
방법이 있다면 등기번호 조회후 택배 발송인에게 따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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