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행기표가 싸길래 제주도나 갈까 했다가 전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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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lmo

작성일
2025.03.06 13:54
본문
토일월 제주도 비행기표가 5만원 정도면 가길래
와이프랑 제주도나 갈까 하다가
가서 뭘하지? 라는 질문에 와이프나 저나 딱히 답이 없어서
1박 2일로 전주 가기로 했습니다.
전 제주도를 2번 밖에 못가보긴 했는데
뭔가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아직 제주도의 매력을 모르는건지
나중에 한라산 올라가보고 싶긴 합니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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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녹차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6 14:13
@포도님에게 답글
어제 모악산 설렁설렁 올라갔다 내려와서 미술관 구경을 했는데 무서운 전시가 좀 있더군요 ㄷㄷ
인사이트B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6 15:24
@tulmo님에게 답글
전주시내에서 비빔밥 드시지 마시고,
서울에서 전주 들어가기 전에 점심밥 or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오기전 점심밥으로 다음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 https://naver.me/FMcgbICC
육회비빔밥(특)으로 주문하셔서 밥반, 육회반을 느껴보세요. 묵은지와, 소고기 장조림은 최고의 반찬입니다. 강추합니다.
서울에서 전주 들어가기 전에 점심밥 or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오기전 점심밥으로 다음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 https://naver.me/FMcgbICC
육회비빔밥(특)으로 주문하셔서 밥반, 육회반을 느껴보세요. 묵은지와, 소고기 장조림은 최고의 반찬입니다. 강추합니다.
인사이트B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6 15:37
@tulmo님에게 답글
예전에 만들었던.... 전주 여행 1박2일 가이드를 잠시 오픈 해드릴께요. 참고 해보세요.
저도 전주 떠나온지 오래되어, 최신화는 아니지만.. 음식점들은 주옥같은곳으로 골랐습니다.
https://www.notion.so/insightb/1-2-eb71ec4d78ed4bfc8cbea33d3a8d0136?pvs=4
저도 전주 떠나온지 오래되어, 최신화는 아니지만.. 음식점들은 주옥같은곳으로 골랐습니다.
https://www.notion.so/insightb/1-2-eb71ec4d78ed4bfc8cbea33d3a8d0136?pvs=4
홍천브람스님의 댓글
작성자
홍천브람스

작성일
03.06 14:48
그냥... 숲보고 바다보고 오름오르고 일출보고 일몰보고.. 차 다니다 잼나보이는데 있으면 멈춰서서 들어가보고... 네이티브 스피킹 되고... 삼중수소 위협없고... 그맛으로 20번쯤 갔네요 ㅎㅎ
zeno님의 댓글
작성자
zeno

작성일
03.06 15:11
제주도의 전반적 가격이 육지 대비 많이 비싸긴 하지만
예를 들어 카페를 가더라도 제주도 특유의 어떤 정취가 있습니다.
오름과 바다가 보이는 풍광이라든가, 햇살부터가 육지와는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저는 3년 정도의 간격으로 제주도를 갑니다만, 그때마다 볼거리도 조금씩 바뀌거나 추가되더군요.
예를 들어 과거의 이상한 박물관 등이 아닌
빛을 주제로 한 볼거리도 3년 전에는 디스트릭트에서 하는 아르떼 뮤지엄이 유명했다면
이번에 갔을때는 루나폴이라는 곳이 최근에 생겨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 두 곳도 육지에서 볼때와는 느낌이 달라요.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힘드네요.
예를 들어 카페를 가더라도 제주도 특유의 어떤 정취가 있습니다.
오름과 바다가 보이는 풍광이라든가, 햇살부터가 육지와는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저는 3년 정도의 간격으로 제주도를 갑니다만, 그때마다 볼거리도 조금씩 바뀌거나 추가되더군요.
예를 들어 과거의 이상한 박물관 등이 아닌
빛을 주제로 한 볼거리도 3년 전에는 디스트릭트에서 하는 아르떼 뮤지엄이 유명했다면
이번에 갔을때는 루나폴이라는 곳이 최근에 생겨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 두 곳도 육지에서 볼때와는 느낌이 달라요.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힘드네요.
훈제계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