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rs (118.♡.83.82)
2025년 3월 7일 PM 03:42 · 수정됨(19:03)
부산사람입니다.
아까 뉴스보자마자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머릿속에선 대한민국 미래가 어두워지다못해 이름만 남아있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에 불안감이 덮쳐왔구요. 회사에는 말 안통하는 직원들도 있구요 집근처에선 그냥 사람들 보기도 싫습니다. 이와중에 다모앙과 매불쇼, 지인과 카톡하면서 응급처치받았네요.
정말 정치색안맞는 사람과는 만나질 못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제대로 된 세상 만나보고싶습니다아아아~~
생각해보니 이런기분은 지난 대선때도 느꼈던것같네요.
부산 다 좋은데 아…. 참 싫다요…...
댓글 (14)
- 안
안녕스누피
25.03.07 · 121.♡.232.34
-
Cchallengers
→ 안녕스누피 작성자
25.03.07 · 118.♡.83.52
편하게 숨쉬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소중한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
우우주난민
25.03.07 · 160.♡.37.50
내가 이렇게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에 환호하는 인간과 어떻게 교류하고 대화하고 겸상하면서 살 수 있을까 싶습니다. -
Cchallengers
→ 우주난민 작성자
25.03.07 · 118.♡.83.52
한번씩 저쪽생각이 궁금해서 대화를 해보면 듣고보는 채널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계엄 할수도있지.. 라는 말에서 치가 떨렸습니다. -
츄츄바츄이
25.03.07 · 27.♡.31.184
취향의 다양성은 존중하겠는데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다르면 함께 하는 게 불가능하죠 -
Cchallengers
→ 츄바츄이 작성자
25.03.07 · 118.♡.83.82
얘길하다보면 정말 내가 속고있는건가싶은 착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백번양보해도 정말 저쪽이 틀려먹었다고 생각한게 계엄때였어요. 아.. 힘듭니다 -
츄츄바츄이
→ challengers
25.03.07 · 27.♡.31.184
저도 그런 지인이 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요즘은 그냥 피하고 있습니다 ㅜㅜ -
Cchallengers
→ 츄바츄이 작성자
25.03.07 · 118.♡.83.30
저도 정치만 아니면 직원이랑 사이는 좋습니다. 서로 안건드리는 분위기랄까요.. 지인분이시라니 저보다는 난이도가 높으시네요. 응원합니다 -
부부산혁신당
25.03.07 · 121.♡.122.153
부마항쟁에서 죽을뻔한 우리를 구원한 김재규 장군의 동상을 해운대 엘시티 헐고 올려야 합니다 -
Cchallengers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3.07 · 118.♡.83.82
엘시티 흉물이죠. 그것만 없었다면 해운대가 더 활성화됐을텐데 해운대구 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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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