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죽진 않겠다고 발악하고 있겠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끔

작성일
2025.03.08 19:16
237 조회
1 추천
본문
계엄이 성공했으면
군이야 당연하겠지만
그 외에도 필요한 기관이 있었겠죠.
거기에 임무도 줬을테고.
내가 죽을 상황이 되면
혼자 가만히 죽진 않겠다고 발악을 하며
전화 돌리고 있을거라 봅니다.
그때 임무 받은 사람들은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밝혀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ㅇㅅㅇ이 돌아오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 같네요.
ㅇㅅㅇ이 돌아온다고 가정하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당장 뭘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