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겐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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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끔

작성일
2025.03.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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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습니다. 제 생각이고, 소설입니다.
1월 초
A : 소수 의견이 나오면 욕 먹을테니 만장일치로 합시다.
나머지 : 네
3월 초
5인 : 이제 선고 합시다.
B : 사건번호 빠른 것부터 먼저 합시다.
3월 중
5인 : 이제 선고 합시다.
C : 변론 종결 먼저 끝난 것부터 합시다.
3월 말
5인 : 이제 선고 합시다.
A : 기왕 늦어졌는데, 이재명 재판보고 합시다.
5인 : 그건 좀 ...
A : 만장일치로 하기로 했잖아요?
5인 : ???
적으로 규정된 자들의 비난은 두렵지 않습니다.
돈이나 평판 등으로 자신의 경제적 이권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들의
비난이 아프지요.
그 아픈 곳을 찌를 수 있는 사람들이
법조계, 보수원로, 재계인사 등이 아닐까요?
법조계 중에 헌법학자들의 시국선언이 있었으나
대한변협 등 다른 단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수쪽 인물 중에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더 많은 조갑제,정규재 같은 인물이 필요합니다.
재계인사 중에 이재용은 이재명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를 취했는데, 다른 그룹이나 한국경제인협회 같은데서도 경제가 어려우니 빨리 선고해서 불확실성을 없애달라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재명대표는 정규재도 만났고 이재용도 만났네요.
여러모로 힘을 쏟고 계시는
민주당이나 대표님에 대한 비난은 멈추고,
대한변협 같은데를 압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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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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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0:34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검사, 판사, 헌법재판관 몇명이 법을 왜곡할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모든 곳에 국민의 뜻을 담을 수 있는 배심원제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임명을 안 한 것도 문제지만, 처벌을 못하는 것이 더 문제라 봅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