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빽도 없고, 있는건 시간과 몸뚱이 뿐이라..
그
그루 (39.♡.230.197)
2025년 3월 9일 PM 06:12 · 수정됨(03. 10. 01:17)
조회 2,065 공감 0
오늘도 집회에 갑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여전히 흙수저로 살고 있는
비루하고 남루한 몸땡이지만
그래도 정신은 제대로 박힌채 살고 있다 믿습니다.
그래서 가진 것 중에 그나마 유일하게
좀 자유롭게 쓸 수 있는건 이 몸뚱이와 시간 뿐이라
오늘도 머릿수 하나 보태는 정도라도 할 생각에
경복궁으로 갑니다.
가서, 소리 지르면서 불안감, 초조함은 광장에 떼어 놓고
돌아오려 합니다.
지치지 맙시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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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25.03.09 · 39.♡.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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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 가랑비 작성자
25.03.09 · 39.♡.230.228
같은 곳에서 초조함도 나누고 용기도 나누면서 함께 전진해요.! -
통통만두
25.03.09 · 118.♡.6.250
{emo:damoang-emo-042.gif:100} -
그그루
→ 통만두 작성자
25.03.09 · 39.♡.230.228
어디서든 파이팅입니다! - 오
오르는매
25.03.09 · 210.♡.163.234
감사할뿐입니다. -
그그루
→ 오르는매 작성자
25.03.09 · 39.♡.230.228
민주시민 모두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
무무명
25.03.09 · 221.♡.236.131
힘 냅시다 {emo:onion-162.gif:70} -
그그루
→ 무명 작성자
25.03.09 · 39.♡.230.228
힘 냅시다!! -
에에프킬라
25.03.09 · 221.♡.73.86
넘 감사합니다
튼튼하신 몸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전….ㅜㅜ -
그그루
→ 에프킬라 작성자
25.03.09 · 39.♡.230.228
그 몸뚱이마저 그리 튼튼하지 않다는게 함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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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근에서 열정 무료 나눔 좀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