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은 집회로 해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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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루

작성일
2025.03.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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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8일차 집회 끝내고 와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좀 버거워 하는 느낌이길래..
오늘은 하루 쉬고 내일부터 달릴까
그런 유혹에 잠깐 빠졌었습니다.
근데.. 쫄보인 저한테 권성동이가 땔깜 넣어주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 불안으로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동지들 모이는 곳으로 가서 기 받고 오려고 나섰습니다.
혹시라도 불안증 도지신 분들..!!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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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님의 댓글
그래도 일주일 남았고 끝까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