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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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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12 22:12
5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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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야근 감독으로 인하여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제가 지난글 올리기에 능력이 부족하여 생략드린부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73년생 흔히 폰, 가정에 있는 IT기기 관련 좋아하는 토목일을 합니다.

일어나야할 시간 또는 잠결에  “2찍” 와이프가 욕을 막 합니다.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사장남천동을 보며...

야간 감독을 나가기 위해서 잠결에 들리는 와이프 외침

“계엄” 이라는 말이 잘려고 했었던 저의 귀를 막 때리더군요...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지요...

자다깬 저는 “개 소리 하지마 인마”라는 말과 함께

서재방에서 담배를 한대 물며, 설마라는 생각에 이재명 대표 라이브를 봤는데 음소거 상태였습니다.

그 이후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잊지 맙시다.

우리 기억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돌아올 자리를 기억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울산 언양에서 술 취한 놈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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