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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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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htscho
작성일 2025.03.17 17:42
1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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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남들에게 정치에 지나치게 과몰입하지 말라고 충고도 했는데 차분히 인내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여히 오늘도 뭉개나봅니다. 평생 대접받으면서 폼잡고 사는 사람들이 저같은 쩌리의 간절함 신경도 안쓰겠지요.

어따대고 훈수질에 독촉이야 어련히 알아서 때되면 판결할까봐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감히...

그냥 국민으로서 존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슬픔니다. 헌법과 법률에 따랐으면 진작 쫑냈을텐데...

이제는 그저 그들이 따르는 이익이 우리가 원하는 결정과 같길 소망하며 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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