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욕하며 간만에 때를 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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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
jayson
작성일
2025.03.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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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 정도 반신욕하는데..
그냥 몸 담그다가 긴 사워타올+바디워시로 쓱쓱 닦아만 내다가..
보니 집에 떄밀이 타올이 없더라구요..어제 다이소서 2개에 천원짜리 사서 비치해 놓고
오늘은 떄를 간만에 밀었습니다..
우리동네 상수도물이 좋아서 온천수 마냥 미끌거리는데..
(온천수는 겁나 미끌거려요 원래..글구 당빠 상수도가 온천수가 아닌..ㅎ)
그냥 대패로 밀듯이..아이고 좋습니다..
역시 때를 밀어줘야 뭔가 꺠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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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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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2:32
@설중매님에게 답글
쟨 사람만 안 짖어요..;
즈그 애미는 쫄보라도 집 지킨다고 많이 짖는디..
글구 얘는 소리를 안내서 좋아요..끼이이이 뭐 그런 소리 있자나요..으..
즈그 애미는 쫄보라도 집 지킨다고 많이 짖는디..
글구 얘는 소리를 안내서 좋아요..끼이이이 뭐 그런 소리 있자나요..으..
아비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