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25년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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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작성일
2025.03.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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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가방 3천개는 정말
제 인생에
제가 사는나라 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2025년도에 그소리를 들으려니
참 기가찹니다 정말 믿기지가않네요
머나먼 과거에나 들어봤지 첨듣네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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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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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작성일
03.18 21:20
총맞아 00한 차지철이 언제 도로 살아나서 부산 마산에 200만 300만쯤 죽여도 괜찮다고 한 말을 서울에서 수만명 죽이는거 일도 아니라고 속삭여준걸까요?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JuneEight
작성일
03.18 21:21
3000개를 준비했다고 3000명을 맞춰서 죽이는게 아니라 더 죽이고도 남는거죠.
국민 대다수의 가족이나 아는 누군가 1명은 죽을 수 있다는 소립니다. 자칫 지네들 지지 않하는 국민들 아무나 하나는 죽일수도 있었다는 소리죠.
국민 대다수의 가족이나 아는 누군가 1명은 죽을 수 있다는 소립니다. 자칫 지네들 지지 않하는 국민들 아무나 하나는 죽일수도 있었다는 소리죠.
전자기님의 댓글
작성자
전자기
전자기
작성일
03.18 21:30
방송에서 나온 패널분이 예전에는 더 심했다는데 그런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
백골단 달려들던 시절 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놈들이 잘먹고 잘살았죠.
이 개새끼들 나라를 몇십년전으로 돌려났는데 법이 없으면 만들어서 박살을 내버려야 합니다.
이짓거리 하고도 잘먹고 잘살면 다음에 또 내란을 안하는게 이상한거죠.
백골단 달려들던 시절 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놈들이 잘먹고 잘살았죠.
이 개새끼들 나라를 몇십년전으로 돌려났는데 법이 없으면 만들어서 박살을 내버려야 합니다.
이짓거리 하고도 잘먹고 잘살면 다음에 또 내란을 안하는게 이상한거죠.
노마드37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37
노마드37
작성일
어제 09:29
시신가방 3천개는 제가볼때 북한이 쳐들어오게 자극하고 사상자들 나오면 쓰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국내 인사들 처리할때는 분명히 서해바다에 버린다고 했으니까요.
국내 인사들 처리할때는 분명히 서해바다에 버린다고 했으니까요.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