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철도를 폭파하고 담을 쌓을 정도로 도발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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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현재 수사가 멈춰있는 내란수사 영역은 검찰의 개입여부,
김태효로 상징되는 대통령실,
김성호로 대표되는 경호처,
최상목으로 대표되는 국무위원 수사도 미진하고요.
근데 아예 어떤 수사도 하지 않은 아주 큰 덩어리 하나가 외환유치죄 입니다.
대통령이 현직에서 탄핵소추되는 딱 두가지가 내란과 외환입니다.
외환은 건들지도 않았어요 아예.
지금까지 나온 단독 중에 외환유치 관련해서 MBC가 가장 큰 단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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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참여한 복수의 아파치 조종사들은 "이례적으로 NLL, 북방한계선을 그대로 따라 비행해, 이 정도로 적을 자극하는 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였다", "등산곶 등 북한군 기지에서 불과 2~3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비행해, 북한 어선이 보일 정도였다"는 겁니다.
더 이상한 건 통신망이었습니다.
훈련 도중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이 오고 갔는데, 도청을 방지하는 비화 통신이 아닌, 북한 뿐 아니라 누구도 도청할 수 있는 일반 통신망을 이용했다는 겁니다.
아파치가 참여한 '통합정보작전'은 훈련장소를 바꿔가며 지난해 6월과 7월, 8월에 이어 비상계엄 직전 11월까지 모두 4차례 진행됐습니다.
"고도를 높여 적에게 노출되게 하라는 것이 작전의 핵심이었습니다.
조종사들마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매우 이례적 작전이
계엄 직전 실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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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이거 굉장히 중요한 뉴스입니다.
이런 외환유치에 해당되는 도발이 전혀 수사가 안 돼 있습니다.
이런 미친자를 탄핵을 기각해 다시 복귀시키자는게 국민의힘인데 어떻게 대화의 상대가 됩니까. 뭐든지 다 이재명 탓이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자극했는데, 북한이 꿈쩍도 안하네?
그래서 북한이 철도를 끊고, 거기에 담을 쌓은거예요.
남침남침 얘기하는데, 북한은 남침할 생각이 있었으면 철도를 끊고 담을 쌓지 않았겠죠.
남북 연결 육로는 이제 사실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통로만 남게 됐습니다. | 연합뉴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윤석열때는 진짜 전쟁이 날 거라고 북한이 걱정했다는 거고요.
용산이 통으로 도청되니, 북한에서 전쟁을 막으려고 육로완전 차단을 했다는 추정이 가능한 거겠죠.
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

WTF 쟤들 왜 저래? 빨리 알아봐? (부관이 서둘러 문을 나서며 전화를 건다)
영화를 넘 많이 봤는지 머리에 동영상이 재생되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6미리님의 댓글

지금 생각해도 계속 북한이 이상행동을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HowRU님의 댓글

남한에 미친 대통령이 종신독재를 하고 싶어서 너희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려고 하니까 절대로 말려들지 말라고요.
whocares님의 댓글

하늘걷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