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9 광화문 : 어제와 같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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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ueensryche

작성일
2025.03.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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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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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23:43
마지막 플래카드 탐납니다ㅋㅋ 명필이신 게 서예하시는 분인가 싶을 정도에요ㅋㅋㅋㅋ 오늘도 생생하고 재밌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23:46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0:01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알 필요가 있을까요??
xxi가 밝은세상에 잘 적응하게 과도한 친밀함 표현 자제 바랍니다. 쭈욱~!!
(삼둥이들 통신사가 다르니 데이터 동기화가 안되쥬?? ㅋㅋ)
xxi가 밝은세상에 잘 적응하게 과도한 친밀함 표현 자제 바랍니다. 쭈욱~!!
(삼둥이들 통신사가 다르니 데이터 동기화가 안되쥬?? ㅋㅋ)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개장수

작성일
03.20 00:02
오늘은 설마하고 중간에라도 소식이 들려오려나
하고 겸공 들으면서 광화문까지 걸어갔습니다.
가는도중에 오늘은 발표없다고 공지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힘이 쭉 빠졌습니다.별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집회도중에도 근심이 떠나질않고... 날씨도 어제 보다 더 춥게 느껴지고,뒤에 보니까 홍사훈기자도 서 계시고..몸도 안좋고 으슬으슬하고해서 행진은 함께하지 못하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하고 겸공 들으면서 광화문까지 걸어갔습니다.
가는도중에 오늘은 발표없다고 공지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힘이 쭉 빠졌습니다.별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집회도중에도 근심이 떠나질않고... 날씨도 어제 보다 더 춥게 느껴지고,뒤에 보니까 홍사훈기자도 서 계시고..몸도 안좋고 으슬으슬하고해서 행진은 함께하지 못하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0:05
@개장수님에게 답글
광장의 시민들도 맥풀리고 화들 나셨죠 그래서 매일 함성으로 손에든 빛으로 압박하는 것일테구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7:58
@설중매님에게 답글
지가 치약맛 초코를 싫어한대두
이건 조롱이 심한거 아닙니까??

이건 조롱이 심한거 아닙니까??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