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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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작성일
2025.03.20 07:39
본문
다음주까지 쭈욱 휴가 입니다.
2007년도에 이직하며 1달 쉰거 말고는
이직하며 쉰적이 없었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그나저나 아침에 이 시간이면 회사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인데
노곤하니 졸린거보니까..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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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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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목님의 댓글
작성자
추목

작성일
03.20 07:50
저도 2006년 이직하면서 보름 쉰게 전부였네요.
애도 없고, 와이프도 직장 다닐 때라 혼자 신나게 놀았네요.
보름이 왜 그렇게 빨리 가던지...
좋은 계절에 충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애도 없고, 와이프도 직장 다닐 때라 혼자 신나게 놀았네요.
보름이 왜 그렇게 빨리 가던지...
좋은 계절에 충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약간이나마 마음에 여유를 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