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합의 했다네요 . 4% 더 내고 3% 더받는 구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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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찬란

작성일
2025.03.20 11:45
본문
연금개혁 합의 했다네요 . 4% 더 내고 3% 더받는 구조군요 .
9%->13% 공제
소득 대체율 40%->43%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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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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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03.20 11:52
연금특위, 연말까지 활동…민주 6·국민의힘 6·비교섭 1.....
아니 비율을 왜 민주 국짐 동수로 하죠. 국짐은 드보르잡인데요. 너뭐돼...
아니 비율을 왜 민주 국짐 동수로 하죠. 국짐은 드보르잡인데요. 너뭐돼...
swift님의 댓글
작성자
swift

작성일
03.20 11:56
그냥 제발 없애주세요....
뭘 자꾸 되지도 않는 걸 억지로 끌고 가려고....
어차피 받지도 못할텐데, 말장난으로 계속 희망고문이나 하고....
저렇게 해봤자, 연금고갈이 30년? 남았다나요?
지금 40대면 60여살부터 받기 시작해서 10년 받으면 끝나는 거고,
지금 30대부턴 아예 못받는다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연금공단에서 그동안 주식투자를 기가 멕히게 잘해서 이 정도라는데,
그럼 주식에서 돈 벌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뭘 자꾸 되지도 않는 걸 억지로 끌고 가려고....
어차피 받지도 못할텐데, 말장난으로 계속 희망고문이나 하고....
저렇게 해봤자, 연금고갈이 30년? 남았다나요?
지금 40대면 60여살부터 받기 시작해서 10년 받으면 끝나는 거고,
지금 30대부턴 아예 못받는다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연금공단에서 그동안 주식투자를 기가 멕히게 잘해서 이 정도라는데,
그럼 주식에서 돈 벌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2:33
@Unknown님에게 답글
그쵸. 처음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만든거고, 그 이유밖에는 없죠.
진짜 국민들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일단 애초에 의무가입이 아니었겠죠.
무슨 애기들한테 너의 미래를 위해서 억지로 공부시킨다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에게 너의 미래를 위해 강제로 돈을 뜯어간다는게 말이 안되죠.
진짜 국민들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일단 애초에 의무가입이 아니었겠죠.
무슨 애기들한테 너의 미래를 위해서 억지로 공부시킨다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에게 너의 미래를 위해 강제로 돈을 뜯어간다는게 말이 안되죠.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3:10
@swift님에게 답글
왜 말이 안되나요? 개개인이 아닌 국가의 정책입니다. 당연히 필요에 의해서 강제성을 띌 수도 있고, 국민 연금 도입은 정말정말 잘한 정책입니다. 진짜로 잘못한 부분은 국민 반발을 너무 의식해서 처음부터 더 강력하게 추진하지 못한 겁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3:22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잘한 정책인데, 연금이 고갈이 되나요?
잘한 정책인데, 내가 못받을 확률이 이렇게 높나요?
나중에 더 많이 돌려받는다고 해서 믿고, 내기만 하고 결국 돌려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심지어 그걸 정부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계속 걷고 있다면
이게 사기가 아니면 뭔가요?
연금고갈 얘기가 나온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심지어 무슨 음모론자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고, 자기들이 평가해도 그렇대요.
근데도 계속 나중에 더 많이 돌려준다면서 걷고 있어요.....
수익률이 좋은건 주식을 잘해서 그런거지 처음부터 이런 수익률을 생각한 것도 아니었어요.
(예상치보다 주식 수익률이 훨씬 좋다고 하죠)
예상보다 돈을 잘 굴려도 고갈 얘기가 나온다면
이거 근본부터 잘못된 건데,
(실재로 정책 짤 때, 출산율 계산부터 잘못했다고 뉴스에 나오기도 했죠.)
잘못된 걸 알고, 고갈이 될 걸 알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고갈 시점을 늦추는 방법밖에 못 쓴다는 것 자체가 이미
완전히 틀린 정책이라는 겁니다.
이런 정책은 폐기해야 해요.
세상 모든 것들은 고쳐쓸 수 없으면 버리는 겁니다.
잘한 정책인데, 내가 못받을 확률이 이렇게 높나요?
나중에 더 많이 돌려받는다고 해서 믿고, 내기만 하고 결국 돌려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심지어 그걸 정부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계속 걷고 있다면
이게 사기가 아니면 뭔가요?
연금고갈 얘기가 나온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심지어 무슨 음모론자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고, 자기들이 평가해도 그렇대요.
근데도 계속 나중에 더 많이 돌려준다면서 걷고 있어요.....
수익률이 좋은건 주식을 잘해서 그런거지 처음부터 이런 수익률을 생각한 것도 아니었어요.
(예상치보다 주식 수익률이 훨씬 좋다고 하죠)
예상보다 돈을 잘 굴려도 고갈 얘기가 나온다면
이거 근본부터 잘못된 건데,
(실재로 정책 짤 때, 출산율 계산부터 잘못했다고 뉴스에 나오기도 했죠.)
잘못된 걸 알고, 고갈이 될 걸 알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고갈 시점을 늦추는 방법밖에 못 쓴다는 것 자체가 이미
완전히 틀린 정책이라는 겁니다.
이런 정책은 폐기해야 해요.
세상 모든 것들은 고쳐쓸 수 없으면 버리는 겁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3:08
@swift님에게 답글
국민 연금 없애면 대재앙입니다. 초저출산 시대에 국민연금조차 없는 노인들을 어떻게 부양합니까?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3:17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애초에 노인복지를 국민연금으로 하려고 한게 문제의 시작입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솔직하게 그렇게 말하고
노인복지를 위해 세금 더 걷겠다고 했으면 말이나 말지요.
(지금도 강제로 걷어가고, 못 돌려받으니 세금이나 다름 없습니다.)
지금 방식은 젊은이들 돈 걷어서 노인 복지를 위해 쓰는 건데,
그럼 그 젊은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젊은이들이 노인이 됐을 시점에선 이미 연금기금은 고갈이 된 상태입니다.
젊어서 돈 벌 때에는 노인들 도와준다고 연금 내고,
내가 그 연금 혜택 받을 나이가 되니까 내가 낸 돈은 이미 다 사라졌고,
나를 위해 연금을 내 줄 새로운 젊은이는 없답니다.
그럼 그 (연금만 강탈당한, 젊었던) 30년 뒤의 노인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누가 먹여살리나요?
그 사람들도 지금이야 젊지, 늙으면 똑같이 사회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노인입니다.
노인/ 젊은이를 나눌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젊은이들 돈 걷어서 노인 복지를 하는 게 애초부터 컨셉부터 틀렸다는 겁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거잖아요.
그래서 국민연금이 폰지사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거잖아요.
당장에 노인들 먹여살린다고 젊은이들의 미래를(노후를) 뺏었는데,
그걸 또 무슨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다고 포장까지 하고 있어요.
젊은이들 돈을 빼서 노인들을 먹여살린다
이건 인구가 계속 늘어날 때만 성립하는 명제입니다.
(참고로 부동산 버블도 그렇고, 폰지사기도 그렇지요. 폰지사기도 계속 유입되는 인구만 있다면 문제없이 굴러갑니다. )
자....인구가 계속 늘어날지 줄어들지는 아무도 몰라요.
확률은 반반입니다.
국가의 정책을 반반의 확률에 맡기는게 맞나요?
그 반반 확률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는게 맞나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솔직하게 그렇게 말하고
노인복지를 위해 세금 더 걷겠다고 했으면 말이나 말지요.
(지금도 강제로 걷어가고, 못 돌려받으니 세금이나 다름 없습니다.)
지금 방식은 젊은이들 돈 걷어서 노인 복지를 위해 쓰는 건데,
그럼 그 젊은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젊은이들이 노인이 됐을 시점에선 이미 연금기금은 고갈이 된 상태입니다.
젊어서 돈 벌 때에는 노인들 도와준다고 연금 내고,
내가 그 연금 혜택 받을 나이가 되니까 내가 낸 돈은 이미 다 사라졌고,
나를 위해 연금을 내 줄 새로운 젊은이는 없답니다.
그럼 그 (연금만 강탈당한, 젊었던) 30년 뒤의 노인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누가 먹여살리나요?
그 사람들도 지금이야 젊지, 늙으면 똑같이 사회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노인입니다.
노인/ 젊은이를 나눌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젊은이들 돈 걷어서 노인 복지를 하는 게 애초부터 컨셉부터 틀렸다는 겁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거잖아요.
그래서 국민연금이 폰지사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거잖아요.
당장에 노인들 먹여살린다고 젊은이들의 미래를(노후를) 뺏었는데,
그걸 또 무슨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다고 포장까지 하고 있어요.
젊은이들 돈을 빼서 노인들을 먹여살린다
이건 인구가 계속 늘어날 때만 성립하는 명제입니다.
(참고로 부동산 버블도 그렇고, 폰지사기도 그렇지요. 폰지사기도 계속 유입되는 인구만 있다면 문제없이 굴러갑니다. )
자....인구가 계속 늘어날지 줄어들지는 아무도 몰라요.
확률은 반반입니다.
국가의 정책을 반반의 확률에 맡기는게 맞나요?
그 반반 확률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는게 맞나요?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3:36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다시 천천히 읽어보니 제 말투가 좀 쎄게 나가서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실 것 같아서 일단 죄송하네요.
뭐 싸우자고 말씀드린건 아니었습니다.
전 국민연금을 못받거나 적게 받을 확률이 없지는 않은 40대라 그런지 상당히 민감한 주제인데,
(확률상 아예 못받지는 않겠지만요)
클량 시절부터 국민연금 얘기가 나오면 아주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한두분 계시더라구요.
혹시 설마 그분과 같은 분일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하여튼 그럴 때마다 정말 궁금합니다.
본인이 못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발표되는 수치가 조작됐다거나...)
아니면 나라가 보장하니 고갈이 되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걸까?(정부가 거짓말한게 한두번이 아닌데....모르시나?)
아니면 그 분들의 나이가 많아서 고갈이 되든 말든 나는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일까(현재 50세 이상이시면 무조건 손해없이 받겠죠.)
아니면 어쩄든 못받을 수도 있다는 확률이지, 확정은 아니니까 맘 놓고 있다거나,
그도 아니면 수익률이 좋다니까 예상과는 다르게 앞으로도 잘 굴러갈거라고 자신하고 있다거나 (그 좋은 수익률로 계산해서 30년이면 고갈된다는 건데요...)
궁금합니다....설득의 차원을 넘어선 것 같아서 설득할 마음은 없고요, 궁금하긴 합니다.
비꼬는 거 정말 아닙니다.
뭐 싸우자고 말씀드린건 아니었습니다.
전 국민연금을 못받거나 적게 받을 확률이 없지는 않은 40대라 그런지 상당히 민감한 주제인데,
(확률상 아예 못받지는 않겠지만요)
클량 시절부터 국민연금 얘기가 나오면 아주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한두분 계시더라구요.
혹시 설마 그분과 같은 분일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하여튼 그럴 때마다 정말 궁금합니다.
본인이 못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발표되는 수치가 조작됐다거나...)
아니면 나라가 보장하니 고갈이 되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걸까?(정부가 거짓말한게 한두번이 아닌데....모르시나?)
아니면 그 분들의 나이가 많아서 고갈이 되든 말든 나는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일까(현재 50세 이상이시면 무조건 손해없이 받겠죠.)
아니면 어쩄든 못받을 수도 있다는 확률이지, 확정은 아니니까 맘 놓고 있다거나,
그도 아니면 수익률이 좋다니까 예상과는 다르게 앞으로도 잘 굴러갈거라고 자신하고 있다거나 (그 좋은 수익률로 계산해서 30년이면 고갈된다는 건데요...)
궁금합니다....설득의 차원을 넘어선 것 같아서 설득할 마음은 없고요, 궁금하긴 합니다.
비꼬는 거 정말 아닙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4:10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참고로....
미리 말하고 세금으로 걷는 것과 국민연금이 뭐가 다르냐고 물으신다면....
세금으로 걷는 건 미리 수익률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세금으로 걷어서 걷힌 돈을 노인층에게 알아서 나눠주면 되요.
상황에 따라서 적게 줄 수도, 많이 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돈으로 안주고 그 세금으로 노인 복지 주택이라거나, 뭐....무상급식이라거나
그런 정책을 시행해도 됩니다.
노인 부양이라는 사회적인 책임은 어떤 방식으로도 할 수가 있어요.
노인을 위해서 더 많이 걷은 세금을 이용해서 말이지요.
근데, 국민연금은 돈을 낼 때부터 수익율를 보장하고 냅니다.
100원내면 정부가 돈을 불려서 140원 준대요.
그러니까....돈이 얼마가 걷히든 수익이 얼마가 나든 정부는 140원을 줘야합니다.
그리고 돈으로 줘야 합니다. 그러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그럼....수익률이 생각보다 안좋거나, 돈을 내는 사람이 줄거나, 돈을 줘야하는 사람이 늘면 어떻게 될까요?
창고에 있는 모아놓은 돈을 빼서 줘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창고가 비어버리지요.
그럼 어떻게 되나요?
이런 큰 차이가 생깁니다.
미리 말하고 세금으로 걷는 것과 국민연금이 뭐가 다르냐고 물으신다면....
세금으로 걷는 건 미리 수익률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세금으로 걷어서 걷힌 돈을 노인층에게 알아서 나눠주면 되요.
상황에 따라서 적게 줄 수도, 많이 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돈으로 안주고 그 세금으로 노인 복지 주택이라거나, 뭐....무상급식이라거나
그런 정책을 시행해도 됩니다.
노인 부양이라는 사회적인 책임은 어떤 방식으로도 할 수가 있어요.
노인을 위해서 더 많이 걷은 세금을 이용해서 말이지요.
근데, 국민연금은 돈을 낼 때부터 수익율를 보장하고 냅니다.
100원내면 정부가 돈을 불려서 140원 준대요.
그러니까....돈이 얼마가 걷히든 수익이 얼마가 나든 정부는 140원을 줘야합니다.
그리고 돈으로 줘야 합니다. 그러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그럼....수익률이 생각보다 안좋거나, 돈을 내는 사람이 줄거나, 돈을 줘야하는 사람이 늘면 어떻게 될까요?
창고에 있는 모아놓은 돈을 빼서 줘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창고가 비어버리지요.
그럼 어떻게 되나요?
이런 큰 차이가 생깁니다.
아리니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