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살면서 한번은 보고싶은 장면 그려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따콩
작성일 2025.03.21 09:12
1,206 조회
30 추천

본문


누구를 지칭한게 아닙니다. (고소로 한번 시달렸더니)

잘 갖춰진 좋은 혜택을 악용해 자신만 살찌우며 늙은 어떤 계체를 그린겁니다.


국가에 모든 혜택은 다 받아 살아갔으면서 자신의 욕심만 채운 인간은 국민들이 보는 눈 앞에서 발가벗겨져 본보기로 처형되는 형벌이 다시 필요해진 시대 같아요.




3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5 / 1 페이지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작성일 03.21 09:13
사체 말고 오체를 원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21 09:13

저는 이거요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1 09:15
@DevChoi84님에게 답글 판사님 저는 웃


었습니다
그러니 얼른 파면좀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작성일 03.21 09:19
@DevChoi84님에게 답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3.21 09:14
육신의 형을 했으면 합니다.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작성일 03.21 09:15
말뚝이 아니고 소에다 묵어야죠.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1 09:15
잘그리셨네요 고맙습니다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작성일 03.21 09:17
소식만 듣고 싶지, 보고 싶지는 않은 장면이네요 ㅎㅎ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작성일 03.21 09:30


전 이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3.21 09:33
거열 말고 능지로 부탁 합니다
한점 한점 떼어 놔야죠

나가요쥴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가요쥴리
작성일 03.21 09:35
대가리도 뽑아야 합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작성일 03.21 09:39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작성일 03.21 10:02
영화 [혈의 누] 처형장면.JPG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작성일 03.21 10:54
두발은 최상목 얼굴은 한덕수 몸은 윤석열 ㅋㅋㅋ
꿈보다 해몽일까요?

뚱굴넓적님의 댓글

작성자 뚱굴넓적
작성일 03.21 11:27
그림 엄청나네요. 내공이 장난 아니신 듯... 다른 것도 많이 그려주세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