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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받은 160억…코인·명품에 다 써버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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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2025.03.21 11:05
4,946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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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7 로닌'으로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의 감독이 넷플릭스로부터 받은 제작비를 투자 등으로 탕진해 검찰에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 에릭 린시 감독(47)을 사기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 린시 감독은 TV 시리즈 제작을 위해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부터 600억여원을 투자받은 후 가상화폐 투자 등 사적인 일에 이를 사용, 계약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8년 '화이트 호스'(White Horse)라는 SF TV 시리즈 각본을 일부 완성해 업체와 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지 언론 보도와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업체는 당시 제작비로 약 4400만달러(약 645억3000만원)를 감독 측에 지급했다. 이후 린시 감독은 "비용이 부족하다"며 더 많은 돈을 요구해 1100만달러를 추가로 받아 갔다. 하지만 그는 절반 이상을 유가증권 매수에 사용했고, 남은 돈 역시 가상화폐 투자와 고급 호텔 숙박비, 명품 구매, 이혼소송 비용 등으로 모두 탕진했다.

레슬리 백스키스 미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은 보도자료에서 "칼 린시는 약속된 TV 시리즈를 촬영하지 않았으며, 투자 자금 충당과 사치품 구매 등에 쓰기 위해 유명 스트리밍 플랫폼의 자금에서 1100만달러(약 161억3000만원) 이상을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린시 감독이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각각 최대 20년, 나머지 5개 혐의로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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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그리고 형량은 미국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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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softplus님의 댓글

작성자 softplus
작성일 03.21 11:09
하지만 코인이 떡상하게 되면서 개같이 복귀하는데...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03.21 11:19
@softplus님에게 답글 두둥!!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1 11:11
47 로닌 폭망한 영화 아니었나요?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03.21 11:19
@kita님에게 답글 저도 그게 미스테리입니다..

reindeer님의 댓글

작성자 reindeer
작성일 03.21 11:25
47로닌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악명이 아니고??? 그게 가능한가요? ㅎㅎㅎ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3.21 11:48
'본인이 주인공인 범죄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는데, 필름에 담지 못했군요' ^^;;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3.21 12:03
내 인생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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