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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넘은 우리 큰누나가 애기때 제가 자는지 확인하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yson
작성일 2025.03.21 13:15
3,080 조회
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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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차이나니 큰누나가 업어 키웠는데..제가 자는지 안자는지 실제로 저렇게 했답니다..


그 과자 새우깡인지 뭔지 기억은 안난답니다..


전 누나만 셋이라 늘 공중에 떠서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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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1 13:18
제 친구는 위로 누나만 여섯명이었쥬 ㅎ 어휴~
1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21 13:19
@설중매님에게 답글 많츄..제 친구중에 9에 아들 하나..
심지어 외삼촌이 조카보다 어린 경우도 많았구요..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1 13:21
@jayson님에게 답글 누나 많으면 좋은 점도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선 기피하는 여자분들도 있어서...
1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21 13:22
@설중매님에게 답글 글츄 장점이 훨씬 많츄..저 대딩입학때 당시 김원준이 광고하던 그 옷 그걸 사입혀서 제가 그걸 입고 학교에 갔;;;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1 13:27
@jayson님에게 답글 카운트다운인가 그거 말씀하시나보네유 ㅎ
모두 잠든후에~
1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21 13:28
@설중매님에게 답글 오 맞아요..생각해 보니 입학식때가 이닌가봐요..김원준이랑 동갑이니 후인가 봅니다..그 주황색 맨투맨..아오..
그리고 고딩때 15만원짜리 나이키 에어를 사줬어요..이열..지금 생각해 보면 누나 월급이 50만원정도 였을건데;;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1 14:21
@설중매님에게 답글 우리 남편 친구가 설중매님이신가요??? ㅋㅋ
겁도 없이 이런 집에 시집 온 저는 ㅜㅜ ㅋ
1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1 14:3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어휴 ㅋㅋㅋ 위로드립니다 ㅎㅎ
1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작성일 03.21 13:47
누나가 둘인데,
큰누나의 독재하에 맞으면서 자랐습니다. ㅠㅠ
1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21 13:53
@나그네님에게 답글 아이고 나이차이 많이 나믄 또 갠찮유 막내 누나랑 저랑 둘 살 차이라 맨날 싸웠쥬..ㅎ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작성일 03.21 14:11
어릴때 아이들 키울때 생각나네요.
아이 손바닥 만한 쌀과자 하나면 한시간이 조용했죠 ㅋㅋ (이빨 없을때...)
😀 1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21 14:12
@토토츠님에게 답글 글로만 봐도 귀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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