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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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ueensryche

작성일
2025.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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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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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0:09
@까마긔님에게 답글
가장빨리 먹을 수있는 걸로 선택했쥬, 냉동 파를 넣었지만 “파면”이라 부르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00
@Java님에게 답글
@queensryche 님
그 표현은 친목으로 오해받을 것 같아요.
~앙님, ~님 등 일반적인 게시판에서 쓰는 호칭이 무난할 것 같아요.
수정 부탁해요~~~
그 표현은 친목으로 오해받을 것 같아요.
~앙님, ~님 등 일반적인 게시판에서 쓰는 호칭이 무난할 것 같아요.
수정 부탁해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0:58
@설중매님에게 답글
갓뚜기 [북엇국 라면]여유, 스프는 1/3 맛을 느낄 새두 없이 흡입했네유
으르신 내일는 저대신 두배루 소리차셔유~!
으르신 내일는 저대신 두배루 소리차셔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03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런게 있었슝?
낼은 유령회원인 동생놈도 꼬셔서 같이 나갑니다 ㅎ
우린 서로 닉네임 몰러유 ㅋㅋ
낼은 유령회원인 동생놈도 꼬셔서 같이 나갑니다 ㅎ
우린 서로 닉네임 몰러유 ㅋㅋ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54
ㅠㅠㅠ 제가 나눔받은거 이것저것 더 드릴걸 그랬네요..
괜히 죄송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식 마치셨으니 이제 건강히 광장에서 뵈어요~!
괜히 죄송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식 마치셨으니 이제 건강히 광장에서 뵈어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00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으이구, 주신 것만으로도 한생명 구하셨어요~!
(단식한 적 없고 구내식당 점심 알뜰히 챙겨먹었습니다)
(단식한 적 없고 구내식당 점심 알뜰히 챙겨먹었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