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들 생일이라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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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일
2025.03.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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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직장 때문에 타지에 삽니다.)
아들 생일이라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네요.
잠시 후 '생일 선물로 CA$200(약 20만원) 줄께. 맛있는 거 사먹어'라고 문자 보냈더니...
전화 왔습니다. 'Fantastic!!! Thank you, dad.'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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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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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01:41
@lioncats님에게 답글
돈 준다고 할 때까지 기다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ㅍㅎㅎ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01:49
@종이나라님에게 답글
아이가 어리다는 건 종이나라님이 젊다는 거니까 즐기세요.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아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