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계엄당시 이준석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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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사라

작성일
2025.03.23 14:54
본문
이게 이준석의 본모습... 쑈준석~
시민영웅 김혜경 : 이준석의원 거기서 봤어 6문쪽 담이 낮아요 1m40정도... 거기 보좌간이 여기 이준석의원이예요 빨리 들어가게 해주세요 막이러면서 소리 지르니까 이준석 하는말이 " 조용히해 조용히 "
나중에 시일 지나서 보니까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도 담을타고 눈안보이는데도 더듬더듬 하면서 올라갔다는.. 이준석 뭐하는거야 대체....
시민영웅 박종철 : 그때 넘어갔는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표결 참여 안해다는거 보고.. 아 안넘어갔구나.. 그런데 나중에 영상보니 정문에서 호통치는 영상도 있고..
15분 02초 경부터
1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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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15:06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질문]
"담넘어 들어갈 수 있었는데 왜 시끄러 임마라고 호통만 치고 안 넘어갔어요?"
[답변]
"제가 시끄럽다고 한 사람과는 친한 사이입니다. 친한사람한테도 그렇게 말 못합니까"
빠져나갈 방법 없을때는 이 패턴이더군요..
"담넘어 들어갈 수 있었는데 왜 시끄러 임마라고 호통만 치고 안 넘어갔어요?"
[답변]
"제가 시끄럽다고 한 사람과는 친한 사이입니다. 친한사람한테도 그렇게 말 못합니까"
빠져나갈 방법 없을때는 이 패턴이더군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15:21
@칼몬드님에게 답글
저런거 좋다고하는 2찍 청년들도 저거랑 똑같은 놈들이니까 좋아하나 봅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IsComing

작성일
03.23 15:09
윤씨와의 관계를 감안하면,
표결참여 의사는.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담 넘어가다 잡혀서 얻어터질.....
뭐 그래서, 사람 많은 곳에서만 호통...
결론적으로 쫄보???
아닐까요??
표결참여 의사는.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담 넘어가다 잡혀서 얻어터질.....
뭐 그래서, 사람 많은 곳에서만 호통...
결론적으로 쫄보???
아닐까요??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20:31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김용민PD가 그랬던 것 같은데… 준돌이는 뭔일인가… 딱, 보고, 준돌이가 이길 싸움에만 참전 하는 스타일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작성일
03.23 15:23
표결장 안에서는 백여명중 한명이지만
입구에서 잘난척 소리지르면 단독 스프라이트를 받는 유일한 일인이 되거든요
잔머리 팽팽 돌아가는 준서기가 그걸 모르진 않죠
입구에서 잘난척 소리지르면 단독 스프라이트를 받는 유일한 일인이 되거든요
잔머리 팽팽 돌아가는 준서기가 그걸 모르진 않죠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썸머이즈커밍

작성일
03.23 15:28
들어가지 않으려고 애쓰는거 보면
들어가면 군인이 의원들 체포할 거라는걸 알 고 있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추경호가 국힘의원들에게 가지 말라고 했을테고 이걸로 눈치챈 국힘의원중 이준석과 친한 의원이 연락을 줬을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들어가면 군인이 의원들 체포할 거라는걸 알 고 있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추경호가 국힘의원들에게 가지 말라고 했을테고 이걸로 눈치챈 국힘의원중 이준석과 친한 의원이 연락을 줬을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0sRacco

작성일
03.23 15:50
저것이 바로 펨코스러움이죠. 정의로운 척은 다 하는데 정작 중요한 순간엔 나서면 손해라고 생각하고는 뒤로 빠져 있다가 무언가 했다는 듯이 설치고 다니죠.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작성일
03.23 16:43
카메라 앞에서 자기 이미지를 만들 생각이었지 들어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도 계속 이렇게 주장했는데 저 상황과 행동, 말을 보면 유추할 수 있죠.
저도 계속 이렇게 주장했는데 저 상황과 행동, 말을 보면 유추할 수 있죠.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로스로빈슨

작성일
03.23 18:32
저래 놓고 표결 참여 안 했다는 비판이 일 것을
걱정했는지
다음날 바로 준석맘 프로 출연해서
대단한 역할 한 듯이 포장 되도록
입 털었죠
걱정했는지
다음날 바로 준석맘 프로 출연해서
대단한 역할 한 듯이 포장 되도록
입 털었죠
NewJean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