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헌법 운운하던 시절 이미 수명이 다한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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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짱채고

작성일
2025.03.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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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이전을
관습헌법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위헌 판결을 내린 헌재
그 때부터 이미 수명이 다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박근혜 때보다도 사안이 명확하고 간단한 이 내란 사태를
여지껏 선고도 안 하고 뭉개면서 한덕수는 위법은 있지만
파면할 정도는 아니라는 가불기로 기각시키는 모습
헌재도 이제 수명을 다한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어떻게든 개헌정국으로 만들어서
대통령 4년 중임제 만들고
헌재는 이제 없애고
검찰은 기소청이나 정도로 해체하고
공수처랑 경찰 검찰이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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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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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3.24 11:44
박정희 정부 때 수도 이전 했어야 되었는데 제대로 안 된게 아쉽습니다. 독재 정부였는데 왜 안 되었을까요?
useron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3:59
@ThinkMoon님에게 답글
옮기기 전에 독재 하다 뒤졌거든요.
1979년 5월 충청남도 공주군 장기면(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을 임시행정수도로 확정지으며, 50만 명에서 100만 명을 수용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 하지만 1979년 10월 26일 박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피살되면서 해당 계획은 프로젝트 이름 그대로 백지화되었다.
1979년 5월 충청남도 공주군 장기면(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을 임시행정수도로 확정지으며, 50만 명에서 100만 명을 수용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 하지만 1979년 10월 26일 박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피살되면서 해당 계획은 프로젝트 이름 그대로 백지화되었다.
dizzydrome님의 댓글
작성자
dizzydrome

작성일
03.24 12:21
에초부터 S폰서 장학생들이었어서 엄밀하게 따지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부터 이어진 개보인거죠.
육시랄 부일 매국노부터 이어진...
육시랄 부일 매국노부터 이어진...
듄드라이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