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관 8명의 속마음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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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
바라군
작성일
2025.03.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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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형배, 이미선 : 나는 곧 떠날 몸이라 적당히 할게요~
2. 김형두, 정정미 : 대세가 기각이라 나도 묻어갈게요~
3. 김복형 : 국힘 보고 있어요? 내가 확실한 기각 때렸어요~ 헌재소장은 나도 가능하죠?
4. 정계선 : 남들은 기각할 때 소수의견으로 인용했습니다. 정권 바뀌면 헌재소장 해줄거죠?
5. 정형식, 조한창 : 윤석렬 보고 있나요? 받은만큼 각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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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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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2:10
@겸손님에게 답글
넵. 정계선 판사님은 인용결정이 어려웠을텐데 끝까지 소수의견 넣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때도 믿어봅니다.
윤석열때도 믿어봅니다.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