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시.대.유.감.” by seotaiji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2025.03.24 14:14
649 조회
11 추천

본문



이게 무려 30년전 노래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바뀐건 없네요. 

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3.24 14:16
토요일 행진 시작할때 이 노래 나왔죠... 정말 노래 제목이 딱 들어맞는 시대입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4 14:18
@리바님에게 답글 바뀐게 없어요 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24 14:16
당시엔 심의 통과도 못해서 연주곡으로 들어갔었던 곡이죠.
지금도 즐겨듣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4 14:18
@DevChoi84님에게 답글 리마스터 뮤비는 참 인상적이긴 합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3.24 14:35
오늘 필요한 노래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4 14:40
@Awacs님에게 답글 노래 무한 돌려듣기중입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작성일 03.24 14:39
무려 1995년이네요.
역시 천재.
그래서 육아는 이제 좀 자제하고,
앨범 좀 내주시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4 14:41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나오면 못알아보는 요즘 세대들도 꽤 많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가요계는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눠지는데 말이죠…

하늘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작성일 03.24 14:46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따님 중학교 들어가면 앨범낸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왜 기다려 왔자나~’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4 14:49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배드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드문
작성일 03.24 15:00
태지형은 도대체 몇년 뒤를 보고 이 노래를 작곡한 걸까요? ㄷㄷㄷㄷ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4 15:17
@배드문님에게 답글 2회차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