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민가고 싶네요
민
민주아재 (220.♡.5.134)
2025년 3월 24일 PM 05:03 · 수정됨(03. 26. 00:29)
조회 1,759 공감 0
최근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 나라는 정말 상식도 통하지 않네요.
갈수록 혐오가 당연한 것들이 되고,
내란을 일으켜도 법꾸라지들은 다 빠져 나오는 방법은 있고… 재판관들도 그들 편이고…
정말 소시민으로써 국가가 나를 지켜줄 수 있나라는 의문이 강력하게 들면서….정의가 무너진 이 나라에 점점 혐오감만 생깁니다.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는 요즘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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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03.24 · 21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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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HeadAZ
25.03.24 · 1.♡.205.104
나라가 망하면, 이민 가서도 망한 국가의 국민은 대접받기 어렵습니다...ㅜ.ㅜ
저도 맘은 굴뚝이지만, 한 줌도 안되는 놈들 때문에 나라를 통째로 넘길 순 없죠. 박별되야 하는 것은 그놈들입니다. -
PPeppaPig
25.03.24 · 161.♡.71.5
해외에는 개소리 하는 인간들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개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
Kkmaster
25.03.24 · 1.♡.134.156
솔직히 요즘은 국제 정세도 개판 오분전이라 그냥 치외법권 무인도에 혼자 떨어저 나와 세상 만사 다 잊고 사라지고 싶네요
일도 번아웃에 우울증 콤보라 하기도 싫고 세상 꼬라지 보니 열만 더 뻗치고 갑자기 순욱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
의의정부건달
25.03.24 · 116.♡.225.25
그래도, 내 나라에선 집회도 나가서 소리도 치고 할 수 있잖아요.
나가면, 다 힘들겁니다. -
메메카니컬데미지
25.03.24 · 211.♡.138.253
타노스 되고 싶습니다. 무작위가 아니라 진짜 콕 찝어서 날려버리고 싶어요. -
미미스란디르
25.03.24 · 112.♡.19.37
ㅎㅎ 똥밭에 굴러도 내 나라에서 구를랍니다.
남의 나라 가면 구를 똥밭도 없울겁니다... -
우우리나
25.03.24 · 180.♡.17.248
딱히 가려면 어디를 가야 하나 싶더라구요 -
바바람엘푸
→ 우리나
25.03.24 · 221.♡.106.160
이게 사실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봐도 막장인데, 바다 건너를 보니 저기도 막장... ㅜ.ㅜ - P
Petrichor
25.03.24 · 61.♡.123.4
답답하신 마음에 쓰신 글이겠지만 이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어딜가나 인종 차별 있고 2등 또는 그 아래 시민입니다.
돈이 있어도 언어가 유창하지 못하면 제대로된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고요 의료, 공공서비스, 삶의 편의 등은 기대를 내려 놓으셔야 해요.
더군다나 요즘 세계 정세가 점점 우익화되고 있어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윗 댓글에도 있지만 외국에도 비정상적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나라 룰에다 외국인이라는 핸디캡까지 더해질테니까요.
우리나라를 잘 털어서 잘 쓰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