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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가 과거에 왜 많이 없었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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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3.24 19:25
3,277 조회
133 추천

본문

펌글입니다. 출처: 클리앙


"

이전에는 정무직(장관 등)의 경우에는


큰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야당의 사퇴 요구가 많은 경우 야당과의 화합을 위해,

내각의 쇄신 요구가 있을 경우, 정무직 본인의 행적이 정부에 정치적 부담을 줄 경우


알아서 사의를 표명했고, 이를 대통령이 재가 하였습니다.

정무직들이 대통령한테 정치적 부담을 주기 싫기 때문이죠.


전두환 정부 때 조차도 사회적 물의가 심할거나, 야당의 반발이 심할 시,  알아서 장관들이 옷을 벗었는데


근데 이놈의 정부는 무슨 사건사고가 터져도 책임을 아무도 안지고, 완전 철밥통입니다.

(이태원 사건 터져도 장관은 사의를 표명하지도 않고)

야당하고 국민의 사퇴 요구도 무시하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 정무직이 자리보전하려고 추잡하게 행동하니,

탄핵소추가 많아지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은 그냥 정무직을 검찰때 자기가 데리고 있는 똘마니 철밥통 정도로 보고 있나요?

"

13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reinhardv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inhardvz
작성일 03.24 19:37
어떤 정무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대놓고 헌법위반하는 임명직들이 어디 있었나요.

적어도 예전엔 최소한의 넘지말아야 할 선은 지켰습니다. 지금 이 정부는 막장의 끝을 달리고 있어요.

파란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란꿈
작성일 03.24 19:39
@reinhardvz님에게 답글 극우이고 그냥 독재죠.
울나라에서 멀쩡한 보수 대통령은 김영삼 하나였는데.. IMF났으니 멀쩡하다고 할 수도 없고요 ㅠㅜ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작성일 03.24 19:40
맞습니다. 과거에는 정치적 대립은 있어도 반대편을 살해하려는 짓까지 하지는 않았어요(다까끼 사마오 제외)
양심의 문제를 떠나 섬뜩한 놈들만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작성일 03.24 19:40
정확합니다. 과거에는 다들 정무적으로 스스로 물러났고 그걸 정치 세계 라고 다들 받아들였죠.
이번 정부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죠.
이 모습이 어디에서 부터 왔는가를 생각하면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총장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고 결국 법무부장관이 징계청구 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 재판으로 가는 그런 모습이 지금 까지 이어져 온것 아닌가 싶네요.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3.24 19:51
'여론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론을 신경쓸 필요가 없는거죠.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작성일 03.24 19:51
ㅈㄹ ㅃㅃ 후안무치 그 잡채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3.24 20:32
김회창이가 토착왜구 정당에서 대통령 자리에 거의 오를 뻔했던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역사적으로 두 번이나 대선에서 낙선한 인간이었죠.
그 낙선의 결정적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들의 군복무 문제였습니다.

물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제 최애입니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이끈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선거란 건, 또 다른 차원의 싸움입니다.
당시만 해도,
아들의 군문제 하나로 낙마할 수 있었던 나라.
그게 대한민국 선거판이었습니다.

도덕성에 큰 흠이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용납하지 않았던 세상이었는데,

확실한 것은 찍찍 쥐 명박이 범죄자가 대놓고 대통령이 된 이후 대한민국은 범죄자들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그래도 국민 눈치는 종종 보며 슈킹했슴습니다. 결국은..

지금은 아닙니다.
이제 이곳은 야만의 땅입니다.
똥 싸고 싶으면 길바닥에 싸버리는 짐승 같은 자들과 전쟁 중입니다.
이성도, 대화도, 최소한의 상식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외계인이 아닙니다.
원시인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기에, 더 이상 설득도, 타협도 없습니다.

진정, 피를 흘려야만 끝이 나는 싸움인 걸까요.
그게 마지막 해답인 걸까요..

보름달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름달룽
작성일 03.24 22:17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이회창아닌가요??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3.24 22:53
@보름달룽님에게 답글 ㅎㅎㅎ 오래되서 참 ㅎㅎ ㅜㅜㅜ 이회창이가 맞네요..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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