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3이 진행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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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끔

작성일
2025.03.24 21:33
본문
기각이나 각하를 하고 싶겠지만,
그렇게는 못하니
시간을 끄는 쪽으로
3명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분 퇴임전엔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당연한 걸 빌고 있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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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작성일
03.24 21:35
5:3 이런 말씀 출처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방송 패널들도 헌재와 소통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막연한 추측 아닐까요
방송 패널들도 헌재와 소통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막연한 추측 아닐까요

가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21:52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추측 맞습니다.
5대3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3명이 결정을 못내리게 계속 딴지를 걸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5대3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3명이 결정을 못내리게 계속 딴지를 걸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21:55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추측이죠. 뭐 선고날짜 나온다고 3월에는 판결 나온다고 예상하던 것들도 추측 아닌가요? 그건 어디 소스가 있었나요....
누구나 뻔한 판결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선고가 안나오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으로 생각하는겁니다. 왜 판결이 안나올까 말이죠. 그러다가
오늘 판결에서 말도 안되는 판결한 3명이 나왔으니 5대3인거 아닌가 라는 추측이 나오는거죠.
누구나 뻔한 판결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선고가 안나오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으로 생각하는겁니다. 왜 판결이 안나올까 말이죠. 그러다가
오늘 판결에서 말도 안되는 판결한 3명이 나왔으니 5대3인거 아닌가 라는 추측이 나오는거죠.
엄마아빠사랑해요님의 댓글
작성자
엄마아빠사랑해요

작성일
03.24 21:51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팅

작성일
03.24 21:54
정계선 재판관이 본인이 공격받을 걸 알면서도
소수의견으로라도 인용을 낸건
우리들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헌재 내부에서 인용못하는 사유가 있는거 같아요
소수의견으로라도 인용을 낸건
우리들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헌재 내부에서 인용못하는 사유가 있는거 같아요
가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21:58
@블루팅님에게 답글
헌재 내부에서 인용못하는 사유가 있는거 같아요
≈===========================
저도 이 생각입니다.
이렇게 명백한 사안을 질질 끄는 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딴지를 걸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저도 이 생각입니다.
이렇게 명백한 사안을 질질 끄는 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딴지를 걸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돼지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

작성일
03.24 21:58
하아.. 5:3일 경우의 상황
1. 진작에 변론 재개 했음
2. 헌재에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 요구 햇음
3. 평의가 1시간 남짓 끝날수가 없음
즉 , 5:3은 아닙니다.
이미 결론은 나와 있고 일부 재판관들이 정치적인 선택으로 판결을 미루고 있는 겁니다.
1. 진작에 변론 재개 했음
2. 헌재에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 요구 햇음
3. 평의가 1시간 남짓 끝날수가 없음
즉 , 5:3은 아닙니다.
이미 결론은 나와 있고 일부 재판관들이 정치적인 선택으로 판결을 미루고 있는 겁니다.
가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22:02
@돼지님에게 답글
기각이나 각하로 의견을 내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다들 인용해야 하는 건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빨리 선고는 못하게 딴지만 계속 걸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서 추측해 본 겁니다.
그렇지만 빨리 선고는 못하게 딴지만 계속 걸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서 추측해 본 겁니다.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