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정도 기도고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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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흰둥

작성일
2025.03.26 02:02
본문
이 나라를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담대하게 맞서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편해지네요.
다들 늦은밤 안녕히 주무세요.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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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경출님의 댓글
작성자
경출

작성일
03.26 07:37
저도 오랜만에 하나님 찾게 되네요..
사실 요즘 좀 미운 마음도 있었는데, 코너에 몰리니 역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기도를 하는데, 자꾸 아이들 얼굴이 떠오르고 내가 살 나라 대한민국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나라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간절함이 꼭 응답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요즘 좀 미운 마음도 있었는데, 코너에 몰리니 역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기도를 하는데, 자꾸 아이들 얼굴이 떠오르고 내가 살 나라 대한민국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나라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간절함이 꼭 응답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흰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6 12:01
@경출님에게 답글
저도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잖아요..
우린 자유라도 많이 누려봤지 ㅜㅜ
아이들은 죄가 없잖아요..
우린 자유라도 많이 누려봤지 ㅜㅜ
1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을산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