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오늘을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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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닷

작성일
2025.03.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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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진 않고, 답답하고 밥도 먹다가 체할것 같아서 적게 먹고. 2시 부터는 심장이 두근거려서 혼이 났습니다. 뒤에 앉은 동료분과 중계를 듣고, 새로고침을 계속 하면서 어어 ???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헌재라는 큰산이 남아있고, 친구와 광화문 집회를 참석하기 위해 내일 할 일을 오늘 어느정도 해놔야 해서 야근하다가 늦게 퇴근 했네요~ 오자마자 애 재우고 이제 침대에 누워서 내일 제발 선고기일이라도 잡혔으면 ~ 빨리 반드시 파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 내일 급박한 일이 안생겨서 광화문에 늦지 않게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광장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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