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3월 27일 PM 01:26 · 수정됨(14:06)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통일부는 대북전단 살포 경험이 있는 민간단체들에 다양한 명목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에 약 1억 8500만 원을, 자유북한방송에 약 68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활동에 보조금을 지원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각각 납북 피해자 지원 및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지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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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통일부는 작년 12월 12일 "최근 정세 및 상황의 민감성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대북전단을 날리는 민간단체들에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며 기존의 입장을 미묘하게 바꿨다.
이후 통일부는 올해 3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대북전단 민간단체와 총 23회 접촉했다. 통일부는 단체들과 만나 △최근 정세 및 상황의 민감성을 고려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신중하게 판단해줄 것을 요청하고 △전단 살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통일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이른바 '북풍 공작' 의혹 등이 제기되자 여론을 의식해 기조를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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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한패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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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3.27 · 221.♡.172.92
계엄 이후엔 필요 없거든요 -
과과객
25.03.27 · 39.♡.204.150
대북 전단 살포 작업이 일부 탈북자와 대북 사업 하는 인간들의 돈벌이 수단이라는게 알려져 있는 만큼 절대 지원 해서는 안됩니다. 언제 또다시 저런 식으로 북풍 몰이에 이용될지도 모를 일이기도 하구요. -
Bblast
25.03.27 · 112.♡.34.62
쟤네 돈줄 끊어버려야 합니다. 군복무할 때도 저 풍선부양하는 집단 때문에 쉬는 날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거나 일과 후에도 대기했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립니다. 특히 전방 들어갔을 때...... 쟤네 때문에 민통선 안으로 못 들어가는 농어민한테 항의 받았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이름을 기억합니다...... 박*학, 이*복 -
리리바
25.03.27 · 223.♡.56.50
돈줄을 끊어버려야죠. 목적이 뚜렷하게 보이는 저딴 단체에 지원 자금이 나가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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