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 늦어지자 피로 누적된 경찰... 숙박비만 13억 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3.27 20:24
본문
16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7
/ 1 페이지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쓴물단거

작성일
03.27 20:26
이제 헌재 경비 풀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월이라면서요. 경찰도 쉬고 충전할때 됐고 헌재 주변 상가도 입장 생각해야겠죠.
4월이라면서요. 경찰도 쉬고 충전할때 됐고 헌재 주변 상가도 입장 생각해야겠죠.
jinnjune님의 댓글
작성자
jinnjune

작성일
03.27 20:37
기레기들 저런데는 “혈세” 타령 안하네요?
아 왜? 특활비 어쩌구 해보시지? ㅋ
국짐에서 이틈에 특활비 살리려 들던데요.
불끄는 돈하고 검레기들 쌈지돈하곤 무슨 상관인지…
아 왜? 특활비 어쩌구 해보시지? ㅋ
국짐에서 이틈에 특활비 살리려 들던데요.
불끄는 돈하고 검레기들 쌈지돈하곤 무슨 상관인지…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eoPD

작성일
03.27 21:22
헌법재판관들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나라가 망해가는지,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드는지 아무 관심 없어요.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 관심 있답니다.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나라가 망해가는지,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드는지 아무 관심 없어요.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 관심 있답니다.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