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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통계부] 1주년 기념 특별판 (2024-03-28 : 2025-03-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2025.03.28 19:42
329 조회
29 추천

본문

요 며칠 집 정리하느라 PC자체를 켤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 6시 이후에야 간신히 짬을 내어 통계 정리를 해 특별판을 발행합니다.

먼저 통계상 문제점을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문제점>

1. 현재 다모앙 통계자료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남아있습니다. 

그 이전 통계는 게시판 개선을 하면서 휘발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자료들은 제가 그 이전에 입력해두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입니다.


2. 지난해 11월 1-3일 통계의 경우에는 제가 입력하기 전에 없어져버려 수치 자체를 알 수 없습니다.


3. 다모앙 초기 통계자료의 경우 (5월 19일 이전) 정확하게 통계를 냈던 것인지 불분명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오호라 님이 수작업으로 집계하셨던 것 같은데요.

게다가 그 집계는 전체 게시물이라고 해도 아마 자유게시판 게시물 숫자였을 겁니다.

댓글의 경우 5월 19일 이후에 정리되기 시작했는데, 제가 자유게시판 댓글을 첫 3일에 입력해두지 않아서 그 자료는 현재 없습니다.


위와 같은 한계를 전제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수치로 누적 통계를 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1년간 매일 작성된 게시물과 댓글, 그리고 댓글지수(댓글 수 / 게시물 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게시물의 경우 아무래도 내란 관련해서 최고기록이 생산됐습니다. (12월 4일 및 12월 7일)

댓글의 경우는 100일 기념일을 맞아서 포인트 이벤트가 있었던 6월 27일이 최고기록입니다.

댓글지수의 경우, 8월 10일이 최고기록이었는데, 당시 기록들을 살펴보니

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중

2) 그 주에 발생했던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는 경험치 이벤트

로 인해서 댓글이 폭발적으로 늘어 댓글지수가 일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이 재밌는 통계부로 1주년을 기념하고 싶었는데, 며칠간 일신상의 이유로 정신없이 지내고

겨우 PC 앞에 앉아 정리하려니, 이 정도가 최선입니다.

좀 많이 아쉽게도 이 정도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모앙 회원 여러분이 있기에 다모앙이 존재할 수 있었음을 모두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애써주신 운영자 님과 개발팀, 그리고 회원 여러분 모두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다모앙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 그리고 재미와 교훈 등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2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28 19:47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19:51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28 19:47
저도 1년 치만.. 한번 정리해서 올려 봐야 겠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19:54
@오호라님에게 답글 재밌을 것 같습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8 19:48
에스까르고 님, 1년의 통계를 정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프를 보고 있자니, 제가 음악을 전공해서 그런지 그래프를 볼 때 선율처럼 흐르고, 리듬까지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앙님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껏 함께 가꾸어 주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두 감사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19:57
@SDK님에게 답글 참으로 우울했던 지난해 3월 28일, 다모앙을 만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인 29일에 찾아왔었지요.
많은 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신 덕분에 오늘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장 26일 저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 속에서 다모앙을 새로고침하며 (일명 셀프 디도스 공격)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결과를 알려고 애썼습니다.
무려 1시간 40분이나요. 불과 몇 번 잠깐 뱀 화면을 봤을 뿐 잘 버티는 다모앙을 보며 얼마나 큰 커뮤니티가 되었나 단적으로 깨달았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8 19:59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최근에 가장 기뻤던 날이였습니다
지금은 헌법제판소 발표 때문에 서버를 4배 정도 증설해 놓은 상황이라서 더 격하게 새로고침 하셔도
더 쾌적하게 버틸 수 있을 것이예요
감사합니다.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작성일 03.28 19:49
잘 봤습니다. 1주년이 믿기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19:59
@newko님에게 답글 돌이켜 보면, 10분의 1 발언 듣고 참담한 마음으로 이곳저곳 찾아가 인사했었습니다.
그때 따뜻하게 맞아준 레딧 모공과 딴지 게시판의 고마움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군 이 보금자리, 다모앙은 지난 1년간 제 삶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였지요.
고맙습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작성일 03.28 19:52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19:59
@14mm3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작성일 03.28 20:05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20:07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구미민주당님의 댓글

작성자 구미민주당
작성일 03.28 20:38
제가 통계에 가장 많이 언급 된 회원일겁니다.
닉변 전 닉네임 : ThinkMoon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8 20:50
@구미민주당님에게 답글 그럴 만하셨으니까요.
애석하게 김 존에 대한 건이 마무리됐습니다만 다른 건들이 남아있으니 더 좋은 결과도 찾아오겠지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8 22:59
코로나 통계와 자료 때부터 에스까르고님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쭉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서 편하게 여러가지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정리하신 데이터를 보니 이제 정말로 1주년이라는 실감이 나고 즐거운 생일 파티가 마무리되는 느낌도 나네요. 댓글들까지 다 읽어보며 우리 다모앙 정말 잘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9 10:39
@까마긔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말슴해주신 코로나 관련 게시물은 저 개인으로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항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겉돌던 제가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제 나름으로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 것이었지요.
DVDPrime과 클리앙을 거쳐 다모앙까지 오랜 세월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사실 다모앙 통계부 또한 코로나 관련 게시물을 작성하면서 축적된 요령과 기술로 만들게 된 것이기도 하지요.
1 1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29 01:08
수고하셨어요~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9 10:36
@Java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지난 25-6일 보여주신 열정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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